마당을 나온 암탉
내가 9살 때 소설 처음 읽었을 때의 그 충격
청둥오리에 대한 생각
꿈에 나오더라
언제든 다칠 수 있는 인생 41일차 아기랑
부둥부둥 둘이 사는데
새벽에도 2시간마다 깨니까 고문이 따로 없다
아기는 너무 작고 따뜻한데
버티기가 조온나 힘드네
순한 아이라 괜찮았지
평범하게 잘 우는 애였으면
이미 멘탈 박살 나있을 듯
마당을 나온 암탉
내가 9살 때 소설 처음 읽었을 때의 그 충격
청둥오리에 대한 생각
꿈에 나오더라
언제든 다칠 수 있는 인생 41일차 아기랑
부둥부둥 둘이 사는데
새벽에도 2시간마다 깨니까 고문이 따로 없다
아기는 너무 작고 따뜻한데
버티기가 조온나 힘드네
순한 아이라 괜찮았지
평범하게 잘 우는 애였으면
이미 멘탈 박살 나있을 듯
고생추
100일 지나면 좀 나아 그래도 절반 했네
고생추
100일 지나면 좀 나아 그래도 절반 했네
고생추
잘우는 애가 잘커 ㅋㅋ
이번주 인간극장에서 다섯쌍둥이 낳은 부부편 보는데 아기들이 우니까 정신없어 보이더라구요
100일은 넘겨야 편해진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