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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겠다




마당을 나온 암탉


내가 9살 때 소설 처음 읽었을 때의 그 충격


청둥오리에 대한 생각


꿈에 나오더라


언제든 다칠 수 있는 인생 41일차 아기랑


부둥부둥 둘이 사는데


새벽에도 2시간마다 깨니까 고문이 따로 없다


아기는 너무 작고 따뜻한데


버티기가 조온나 힘드네


순한 아이라 괜찮았지


평범하게 잘 우는 애였으면


이미 멘탈 박살 나있을 듯



죽겠다_1.gif





댓글
  • 카토야마 키코 2025/05/16 06:30

    고생추

  • TAKO_EATS 2025/05/16 06:31

    100일 지나면 좀 나아 그래도 절반 했네

  • 카토야마 키코 2025/05/16 06:30

    고생추

    (gNHuhM)

  • TAKO_EATS 2025/05/16 06:31

    100일 지나면 좀 나아 그래도 절반 했네

    (gNHuhM)

  • 루튼 2025/05/16 06:31

    고생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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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fel 2025/05/16 06:31

    잘우는 애가 잘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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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쪽지로 추천구걸해서죄송했습니다 2025/05/16 06:32

    이번주 인간극장에서 다섯쌍둥이 낳은 부부편 보는데 아기들이 우니까 정신없어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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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도대장 2025/05/16 06:34

    100일은 넘겨야 편해진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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