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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도 아직도 하던데 인기인가봄
어릴 때 민비라고 부르니까 갈! 니가 ㅉㅃㄹ냐! 라고 혼난 적 있었는데 ㅅㅂ
응 민비
뮤지컬도 아직도 하던데 인기인가봄
뭐 저건 조선시대부터 있던 정서였기는 했어
국모의 원수를 갚겠다고 몇만명씩이나 조총 들고 일어나서 의병 됐던것도 생각해봐야지
어릴 때 민비라고 부르니까 갈! 니가 ㅉㅃㄹ냐! 라고 혼난 적 있었는데 ㅅㅂ
응 민비
드라마도 드라마인데, 우리 혁명군의 손에 죽은 것도 아니고 전쟁중에 죽은 것도 아니고 궁궐에 뇌국 낭인들이 들어와서 데챠앗!!!! 한, 그 나라 약한 설움이 반영되는듯.
그 나라 약하게 만든 원흉 중 하나인데도. 만약 동학군에 죽었다면 이 정도로 취급받진 않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