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데 스토머크
원래 형하고 작은 과자 회사 차리면서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형이 신기한 재료를 가저와서 그걸로 과자를 만들었더니 과자가 아니라 ㅁㅇ이 튀어나왔고
그 신기한 재료는 인간을 소재로 만든 향신료였고 형은 수익의 돌아버려서 ㅁㅇ왕이 되기로 결심하고
작중 ㅁㅇ중독자가 된 괴인들이 인간들을 유괴하게 만드는 등 만악의 근원중 하나다.
나쁜 표현
"어른이 된 손주를 만나서 자 자신의 잘못을 알고 어쩌구 저쩌꾸."
시간이 오래걸림
지루하고 현악적임.
좋은 표현
"손주 강화폼 만들려는려 는데 인간들 재료는 너무 약하더라.
그래서 이빨 발치했는데 개 아픔ㅋㅋㅋㅋㅋㅋ"
"응? 왜 그렇게 까지 하냐고? 그야 손주에게 힘이 되어 줘야지 이 상황을 만든 근원으로서."
금방 끝남 간단하고 기억의 확 남음
정말로 회개한다면....이빨 전부를 발치하는 것 쯤은...간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