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비비가 키를 속이고 암약을 벌인거라 해도
여기서 막힘
키는 물리적으로 조절가능하다 쳐도
에다에 대해선 모를건데
그렇다고 란이라고 하긴
슈로가 란은 아니라고 말했음
이번화는 잘만큼 추리소설같다
모두 알리바이가 있지만 완전히 무시할수 없음
만약 비비가 키를 속이고 암약을 벌인거라 해도
여기서 막힘
키는 물리적으로 조절가능하다 쳐도
에다에 대해선 모를건데
그렇다고 란이라고 하긴
슈로가 란은 아니라고 말했음
이번화는 잘만큼 추리소설같다
모두 알리바이가 있지만 완전히 무시할수 없음
키가 아주 큰 흑막?
이건 리코타가 분명하다
그러니 범인은 에피카다
에다의 존재를 잊은게 아니라 정말로 별개인격이라고하면 남처럼 구는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
그러니 범인은 에피카다
.....?
키는 뿔 때문에 커보인다
벗이라는 용어 쓸 법함
에피카랑 슈로는 만난 적 없었음
전반부에 에피카 수상한 기억 파편 떡밥
....어어???
에다의 존재를 잊은게 아니라 정말로 별개인격이라고하면 남처럼 구는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된다
나도 에다 때문에 비비는 그냥 용의선상에서 내려놨고
그냥 단순히 예전부터 나온 후드 흑막으로 생각하기로 함
비비 란한테 에다썰 다 들은거 아녀? 아닌가?
비비가 에다 썰을 들으면 바로 자매인거 눈치깠지
키가 아주 큰 흑막?
이건 리코타가 분명하다
아예 등장한 적 없는 인물 아냐?
절구통의 마녀라든가 하는 식으로
에다 이야기는 해준 거 같은데
다만 어째서 기억 잃고 뿔 박혔는지까지는 얘기 안 해줬겠지
그건 디아나가 들려준 이야기고
말투도 비비는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