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궁
원래 명칭은 탄궁. 탄환을 발사한다 하어 탄궁 혹은, 돌을 발사한다 하여 석궁이라고도 함
현재 석궁의 의미는 잘못 알려진 상황
현재 석궁이라 불리는 이 활은 원래는 쇠뇌가 맞는명칭
표창
투창형태로 던지는 형태의 창을 표창이라고 부름
흔히 표창이라고 알려진것
이건 표창이 아님 수리검임
그리고 사람들이 수리검으로 알고 있는 이것
수리검 아님
석궁
원래 명칭은 탄궁. 탄환을 발사한다 하어 탄궁 혹은, 돌을 발사한다 하여 석궁이라고도 함
현재 석궁의 의미는 잘못 알려진 상황
현재 석궁이라 불리는 이 활은 원래는 쇠뇌가 맞는명칭
표창
투창형태로 던지는 형태의 창을 표창이라고 부름
흔히 표창이라고 알려진것
이건 표창이 아님 수리검임
그리고 사람들이 수리검으로 알고 있는 이것
수리검 아님
ㅣ그리고 저 불가사리같은 형태는 현실에선 쓰인적이 없고, 손잡이가 있는 것은 원래 목공들이 쓰던 공구였다. 현대 우리가 알고있는 닌자에 대한 이미지는 일본이 한창 자국의 문화를 해외로 전파할때 동양의 신비로움, 미지의 암살자같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새로 창작한 창작물에 가깝다. 그리고 그이미지가 굳어져버린 케이스.
저 손잡이 달린건 쿠나이 아님
뻥까지마 내 뇌전 수리검이 거짓이란 말이냐!!
그리고 존나 성공했지. 어지간한 매체엔 빠짐없이 클래스로 들어가기도 하고 ㅎ
그러고보니 나선표창이 아니라 나선수리검이엿네
저 손잡이 달린건 쿠나이 아님
쿠나이 아냐?
구멍에 로프 통과시켜 쓰는 놈 맞지 않음?
맞음
이름은 쿠나이 맞음
원래 무기가 아니라 공구였던 거지만
ㅣ그리고 저 불가사리같은 형태는 현실에선 쓰인적이 없고, 손잡이가 있는 것은 원래 목공들이 쓰던 공구였다. 현대 우리가 알고있는 닌자에 대한 이미지는 일본이 한창 자국의 문화를 해외로 전파할때 동양의 신비로움, 미지의 암살자같은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새로 창작한 창작물에 가깝다. 그리고 그이미지가 굳어져버린 케이스.
그리고 존나 성공했지. 어지간한 매체엔 빠짐없이 클래스로 들어가기도 하고 ㅎ
뻥까지마 내 뇌전 수리검이 거짓이란 말이냐!!
그러고보니 나선표창이 아니라 나선수리검이엿네
솔직히 마지막에 저건 딱봐도 무기가 아닌게 단검에 비해 무겁고 거추장스럽고 숨기기도 어려울텐데 할수 있는건 단검보다 나은게 아무것도 없어
그럼 지금 마비노기 모바일의 석궁병도 쇠뇌병으로 바꿔야겠네
닌자는 실존하며, 이는 고사기에도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