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솔직히 이런 기시감? 사람이 말하는 톤에 대해 느끼는 뭔가가 있는데
전에 지씨가 재판 시작할때(아마 법정에 기자들 처음 불러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할때였음")그때
이거 뭔가 있다. 왜 갑자기 "다 됐지? 이제 나가!" 하면서 기자들을 내보내지? 이러느낌이 들면서 말하는 톤이나 이런게
진짜 캐피넷 100개는 가지고 있는것 처럼 느껴졌음.
저 새.끼 약점 잡혀서 풀어주고 이 판결까지 맏기려고 해꾸나.
이제 저거 당장 쫓아내지 않으면 100% 무죄 또는 집행유예 줄 새.끼임. 100%임.
노들목2025/05/15 07:50
의사가 온갖 오물과 세균으로 범벅된 손으로 성공적인 수술을 하겠다는 꼴..
퍼런하늘2025/05/15 10:24
쪽팔림을 하는 판사일까 그것도 모르는 판새일까.
달봉_DABO2025/05/15 13:09
어... 음... 지귀연이 때려 잡아야 하는 종자는 맞는데... 뉴탐사는 좀 조심해야해요...
낭만코치2025/05/15 13:37
지하 주차장 통해 넣어 달라는데, 1층으로 넣도록 하니까.
윤석렬이 삐쳐서 제일 약한 거 오픈 한 것일 수도 있음.
koko2025/05/15 14:00
전문직들이 이런 내로남불이 심합니다
타인의 일은 보편적 상식과 기준을 들이대지만 본인이 관련된 일은 항상 그 범죄의 예외적 규정이나 앞뒤 인과관계를 들이대서 죄가 없다고 하죠
그래서 이런 범죄나 탈선에 대해선 판단력이 무감각해 지는 거죠
제가 솔직히 이런 기시감? 사람이 말하는 톤에 대해 느끼는 뭔가가 있는데
전에 지씨가 재판 시작할때(아마 법정에 기자들 처음 불러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할때였음")그때
이거 뭔가 있다. 왜 갑자기 "다 됐지? 이제 나가!" 하면서 기자들을 내보내지? 이러느낌이 들면서 말하는 톤이나 이런게
진짜 캐피넷 100개는 가지고 있는것 처럼 느껴졌음.
저 새.끼 약점 잡혀서 풀어주고 이 판결까지 맏기려고 해꾸나.
이제 저거 당장 쫓아내지 않으면 100% 무죄 또는 집행유예 줄 새.끼임. 100%임.
의사가 온갖 오물과 세균으로 범벅된 손으로 성공적인 수술을 하겠다는 꼴..
쪽팔림을 하는 판사일까 그것도 모르는 판새일까.
어... 음... 지귀연이 때려 잡아야 하는 종자는 맞는데... 뉴탐사는 좀 조심해야해요...
지하 주차장 통해 넣어 달라는데, 1층으로 넣도록 하니까.
윤석렬이 삐쳐서 제일 약한 거 오픈 한 것일 수도 있음.
전문직들이 이런 내로남불이 심합니다
타인의 일은 보편적 상식과 기준을 들이대지만 본인이 관련된 일은 항상 그 범죄의 예외적 규정이나 앞뒤 인과관계를 들이대서 죄가 없다고 하죠
그래서 이런 범죄나 탈선에 대해선 판단력이 무감각해 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