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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원짜리 접대 강요

 

대단한 분이셨구만. 그래서 그렇게 룬두창을 감싸고 보호하셨나?

 

250514 지귀연 판사가 연수원 동기 변호사에 룸살롱 접대 강요.jpg

댓글
  • 예날 2025/05/15 02:07

    제가 솔직히 이런 기시감? 사람이 말하는 톤에 대해 느끼는 뭔가가 있는데
    전에 지씨가 재판 시작할때(아마 법정에 기자들 처음 불러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할때였음")그때
    이거 뭔가 있다. 왜 갑자기 "다 됐지? 이제 나가!" 하면서 기자들을 내보내지? 이러느낌이 들면서 말하는 톤이나 이런게
    진짜 캐피넷 100개는 가지고 있는것 처럼 느껴졌음.
    저 새.끼 약점 잡혀서 풀어주고 이 판결까지 맏기려고 해꾸나.
    이제 저거 당장 쫓아내지 않으면 100% 무죄 또는 집행유예 줄 새.끼임. 100%임.

    (PMSkrv)

  • 노들목 2025/05/15 07:50

    의사가 온갖 오물과 세균으로 범벅된 손으로 성공적인 수술을 하겠다는 꼴..

    (PMSkrv)

  • 퍼런하늘 2025/05/15 10:24

    쪽팔림을 하는 판사일까 그것도 모르는 판새일까.

    (PMSkrv)

  • 달봉_DABO 2025/05/15 13:09

    어... 음... 지귀연이 때려 잡아야 하는 종자는 맞는데... 뉴탐사는 좀 조심해야해요...

    (PMSkrv)

  • 낭만코치 2025/05/15 13:37

    지하 주차장 통해 넣어 달라는데, 1층으로 넣도록 하니까.
    윤석렬이 삐쳐서 제일 약한 거 오픈 한 것일 수도 있음.

    (PMSkrv)

  • koko 2025/05/15 14:00

    전문직들이 이런 내로남불이 심합니다
    타인의 일은 보편적 상식과 기준을 들이대지만 본인이 관련된 일은 항상 그 범죄의 예외적 규정이나 앞뒤 인과관계를 들이대서 죄가 없다고 하죠
    그래서 이런 범죄나 탈선에 대해선 판단력이 무감각해 지는 거죠

    (PMSkrv)

(PMSk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