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막판에 에리나가 관 타고 탈출하는데
사실 이게 dio가 3부 시작 때 튀어나온 관과 같은 물건이었다 함
1,2층 이중구조로 되어있었다는 설정
즉...
dio와 에리나는 몇날 며칠을 저런 상태로 망망대해에 떠돌았다는 거임...
목 밖에 없는 상태라 에리나한테 들킬까봐 숨소리도 못 내고 있던 디오사마...
1부 막판에 에리나가 관 타고 탈출하는데
사실 이게 dio가 3부 시작 때 튀어나온 관과 같은 물건이었다 함
1,2층 이중구조로 되어있었다는 설정
즉...
dio와 에리나는 몇날 며칠을 저런 상태로 망망대해에 떠돌았다는 거임...
목 밖에 없는 상태라 에리나한테 들킬까봐 숨소리도 못 내고 있던 디오사마...
나는 같은 종류의 관이 2개 있었다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 같은 '모델'의 관이 아니라
아여 같은 관이었다고?
"디오면 목만 있어도 에리나는 이기지 않나?"
"그러다 낮에 들키면 그냥 디지는거야."
?????
관이 2개여ㅛ겠죠
에리나 조교 당했다던데
나는 같은 종류의 관이 2개 있었다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
에리나 조교 당했다던데
?? 같은 '모델'의 관이 아니라
아여 같은 관이었다고?
2개가 아녔어?
"디오면 목만 있어도 에리나는 이기지 않나?"
"그러다 낮에 들키면 그냥 디지는거야."
관이 2개여ㅛ겠죠
생각해보면 좀 짜치는게 은근히 많은 분
저러면 에리나 구할때 사람만 태우고 관은 그냥 버렸다는거네...
뭐 구조한 배가 크기가 작으면 그럴수도 있겠군염
관은 「2개」있었다...!
목만 남은 디오가 관짝 열고 죠죠 몸도 집어넣고 자기도 안으로 들어가서 관짝도 다시 닫았을 거도 상상하면 좀 추하긴 한;
소설판에서 저 이야기 나옴 예초에 디오는 머리만 남아 있어고
우연히 섬에 떠내려온 에리나랑 만나서 에리나가
죠나단 시체랑 같이 관에 묻어서 바다에 던저 버린걸로 기억함
2층구조라 보기엔 너무 구조가 이상해서 신경 안쓰는게 좋은 설정
거기에 추가로 에리나 구조된 뒤에 저 관을 자물쇠로(그거도 디오 자기이름 박힌) 잠궈서 바다 속에 버렸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