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저와 관련된 원색적인 비난에 대한 단체 고소를 진행했었고
몇 달 간 죽고 싶은 시간이었습니다.
관련자가 사과문을 작성했는데
이상하리만치 그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더군요.
비난하는 글에는 추천이 수백 단위로 찍히는 데 말입니다.
이 글도 분명 묻히겠죠.
저는 더 이상 해명할 이유를 못 느끼겠습니다.
매일 제 욕이 올라옵니다.
그냥 언급하지 말아주세요.
이건 협박이 아닙니다.
저는 공인이 아닙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생각해보니 실행하면 협박은 아닌가?
아니면 작년에 진행했다고 주장하는 단체 고소건이 이제야 날아오는 건가?디시에서 '나 욕하던 근첩들 단체고소했노www' 이러면 2주 정도는 실베에 올라가서 근첩박멸작가로 칭송받으실텐데 왜 질척거리시는지 모르겠음
모욕죄로 고소 자체는 되긴 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메갈작가 박제했다가 당함)
대신 그게 성립하는 순간 "국가공인 1ㅁㅁ"으로 인증도장이 쾅! 찍히겠지
모욕죄로 고소 자체는 되긴 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메갈작가 박제했다가 당함)
대신 그게 성립하는 순간 "국가공인 1ㅁㅁ"으로 인증도장이 쾅! 찍히겠지
덕분(?)에 나 고소했던 그 메갈작가도 인증마크 박힌거 어디 뭐 하려 할때마다 제출해주니
요새는 트위터고 픽시브고 활동이 없어졌더라
또왔나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