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억울하다 아저씨도 무섭고 엄하시네 잘 지낼 수 있을까...' '부모님 일 때문 이라지만 1년이나 얼굴도 기억 안나는 삼촌이랑 지낸다니 잘 지낼 수 있을까...' '더 늦기전에 얼른 가야지'
이야 죽이는 달이다 자러 가야지
이야 죽이는 달이다 자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