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무로가 사람을 밟아죽이는 애가 아닙니다!
밟아죽이고 후회하는아이 입니다
하고 논란터진게 기억나넼ㅋㅋㅋㅋ
ㅅㅂ
지가 아무로라고 생각하는 미친성우도 흐음 이건 아닌듯 해서 더욱더 불타졌곸ㅋㅋㅋ
이 논란의 원인은 역샤랑 슈로대 탓이라는 설도 있었짘ㅋㅋ
우리 아무로가 사람을 밟아죽이는 애가 아닙니다!
밟아죽이고 후회하는아이 입니다
하고 논란터진게 기억나넼ㅋㅋㅋㅋ
ㅅㅂ
지가 아무로라고 생각하는 미친성우도 흐음 이건 아닌듯 해서 더욱더 불타졌곸ㅋㅋㅋ
이 논란의 원인은 역샤랑 슈로대 탓이라는 설도 있었짘ㅋㅋ
뭐 생각해보면 도망치는 사람에게 총도 쏴는뎈ㅋㅋㅋ
뭐 육안으로 사람이란걸 확인할 수 일을 때 발로 밟는 선택지를 했던 적은 없지
다만 필요하다면 할 것 같은 캐릭터긴 함
자신과 자기 사람들 목숨을 저울질해야할 상황에서 수단을 가리는 캐릭터는 아니지.
근데 도망치는 사람을 뒤에서 쏘는거랑
거대 메카의 발로 밟아죽이는건 느낌이 많이 다르기는 함ㅋㅋㅋ
쿠쿨스 도안의 섬 같은 경우엔 무장을 이용하는 것보다 확실한 수단이었으니까 썼을 뿐
아무로 이미지는 자 콕피트만 살살 이전과 이후로 또 나뉜다
아무로 이미지는 자 콕피트만 살살 이전과 이후로 또 나뉜다
뭐 육안으로 사람이란걸 확인할 수 일을 때 발로 밟는 선택지를 했던 적은 없지
다만 필요하다면 할 것 같은 캐릭터긴 함
뭐 생각해보면 도망치는 사람에게 총도 쏴는뎈ㅋㅋㅋ
자신과 자기 사람들 목숨을 저울질해야할 상황에서 수단을 가리는 캐릭터는 아니지.
근데 도망치는 사람을 뒤에서 쏘는거랑
거대 메카의 발로 밟아죽이는건 느낌이 많이 다르기는 함ㅋㅋㅋ
쿠쿨스 도안의 섬 같은 경우엔 무장을 이용하는 것보다 확실한 수단이었으니까 썼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