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지에 넣은 채로 파는 집과
포장지없이 빵 판그대로 파는집(쿠키나 샌드위치 제외)
그리고 내 경험상 전자는 존1나게 맛없는집이고
후자는 빵냄새가 역내 곳곳 퍼져나가 자신도 모르게 지갑의 돈을 꺼내게 하는 집이지
장한평역 빵 끝내주게 맛있고
담십리역 빵. 왜 빵은 많은데 사람이 없는지 알것같음
포장지에 넣은 채로 파는 집과
포장지없이 빵 판그대로 파는집(쿠키나 샌드위치 제외)
그리고 내 경험상 전자는 존1나게 맛없는집이고
후자는 빵냄새가 역내 곳곳 퍼져나가 자신도 모르게 지갑의 돈을 꺼내게 하는 집이지
장한평역 빵 끝내주게 맛있고
담십리역 빵. 왜 빵은 많은데 사람이 없는지 알것같음
지하철빵은 지자체장들이 내기를 걸어서 이기는 쪽이 신규 지하철노선을 받아가는 놀이문화입니다
그리고 두번쨰 집은 한 두달 뒤에 점포임대로 바뀌어 있음
지하철빵은 지자체장들이 내기를 걸어서 이기는 쪽이 신규 지하철노선을 받아가는 놀이문화입니다
항상 속는 델리만쥬
그리고 두번쨰 집은 한 두달 뒤에 점포임대로 바뀌어 있음
나머지 한조각은 델리만쥬겠군
근데 지하철에 포장지 없는 빵들 먼지는 괜찮나?
지하철 공기질 별로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