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술은 원래 대 함선용 전술이였다.
MS 상대로 쓴건 건담이 처음이였음
진짜 설정상 애네 우주에서 함선 잡다가 호출와서
바로 지구 내려와서 중력 적응 훈련과 MS 상대로 전투 훈련 좀 하고
바로 투입 됨
첫 Ms전에서 연습 몇번 한 전술로 통할지 안통할지도 모르는 미지의 상태에서
아무로를 죽음까지 몰아감
진짜 아무로만 상대가 아니였으면...
이 기술은 원래 대 함선용 전술이였다.
MS 상대로 쓴건 건담이 처음이였음
진짜 설정상 애네 우주에서 함선 잡다가 호출와서
바로 지구 내려와서 중력 적응 훈련과 MS 상대로 전투 훈련 좀 하고
바로 투입 됨
첫 Ms전에서 연습 몇번 한 전술로 통할지 안통할지도 모르는 미지의 상태에서
아무로를 죽음까지 몰아감
진짜 아무로만 상대가 아니였으면...
에이스 파일럿이 세명이나 있는게 위협이긴 하다 람바랄도 세명있으면 아무로 죽었을듯 ㅋㅋ
그걸 서로 동선이나 공격 범위 엉키지 않게 하는게 상당히 힘들다고 함
함선은 크니깐 괜찮은데 MS는 함선에 비해 많이 작으니깐
그냥 3대1 자체가 위협적인거 아니냐
그걸 서로 동선이나 공격 범위 엉키지 않게 하는게 상당히 힘들다고 함
함선은 크니깐 괜찮은데 MS는 함선에 비해 많이 작으니깐
완전 일직선인 상황이다 보니, 선두의 대장기 빼고는 시선이 아예 막힘.
오로지 팀워크만으로 해결해야 하는 고등 전술임
에이스 파일럿이 세명이나 있는게 위협이긴 하다 람바랄도 세명있으면 아무로 죽었을듯 ㅋㅋ
구프 3대로 제트 스트림 어택하면 아무로도 아/무/로가 되지ㅋㅋㅋ
일렬종대에서 단번에 포위 전술로 전환하고, 선회해서 다시 돌격할 때는 일렬종대로 다시 전환.
이걸 대장기만 시선이 확보된 상황에서 해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