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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자의 퇴사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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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전에 퇴사했어야지...
여직원들도 문제지만 애초에 저런 사단을내고 본인만 쏙빠진 대표가 진짜 하....
수고비라도 챙겨줄 줄 알고 참으며 했더니 그런 거 없어서 퇴사했나
그걸 다 하고 퇴사했네
내가 글본문이랑 비슷한 구조로 여초회사에서 개고생해봤다
저걸 회사에서 썰풀듯이 들은거라면
후임자도 도망가야할거같은데
전임자 착하네. 나라면 나도 개인용품만 챙기고 빠졌을듯 ㅋㅋㅋㅋ
이사 전에 퇴사했어야지...
다하고 양심이 있으면 연가나 수당이라도 줄줄알고 했는데 아무것도 안줘서?
그걸 다 하고 퇴사했네
내가 글본문이랑 비슷한 구조로 여초회사에서 개고생해봤다
존나 영악한 년들임 같이 반신욕 목욕탕가면 발기잇 하지도 않을정도인게
확실할정도로 개 조패고싶을 개련들뿐임 물건들어왔다? 화분 옮겨야한다?
밖에 물건 뭐 실어줘야한다? 지들은 딴청피우면서 아무것도안함 매번내가해야함
밖에나갔다오면 뭐 고생했으니 커피타주거나 부채질해주거나 이럴거같냐?
그딴거도없고 땀냄새어쩌고 꼽이나 쳐주고있고 웃긴건 이 개짓들한만큼
일하는게 좀 널럴해야하는데 실외 개짓을 하면서 실내 사무실에서는
여자랑 똑같은 사무업무 양을 쳐내야함 그야말로 PTSD지옥이다
여직원들도 문제지만 애초에 저런 사단을내고 본인만 쏙빠진 대표가 진짜 하....
수고비라도 챙겨줄 줄 알고 참으며 했더니 그런 거 없어서 퇴사했나
전임자라는건 ...
저걸 회사에서 썰풀듯이 들은거라면
후임자도 도망가야할거같은데
전임자 착하네. 나라면 나도 개인용품만 챙기고 빠졌을듯 ㅋㅋㅋㅋ
대표새끼하고 여자6명 새끼들
죄다 머리털 묶은다음 크레인으로 50미터까지 들어올리고싶음
혼자라 못했다고 하고 이사짐 안날라놨어야지
이건 여직원들은 둘째치고 대표가 문제 맥스잖아ㅋㅋㅋㅋ
지가하자그러고 빠지기ㅋㅋㅋ
저자리는 계속 사람 바뀔듯 ㅋㅋㅋ
저정도면 섹돌용으로 고용한거자나
여직원도 개 씹련이지만... 대표세키가 제일 쓰레기여 대표는 여자들이 안 할 거 분명 알고 있었을 건데 안 나왔으니 ㅋㅋ
저걸 해주고 퇴사하네
이래서 여초회사는 피해야 돼
남초회사에 홍일점 있으면 대접받지만 여초회사에 청일점이면 머슴됨
개↗같다진짜
저런 새끼도 대표하는 거 보면 현대문명이 개 쩌는거 맞음
저건 해준 사람도 문제가 있다 ㅋㅋㅋㅋ 어차피 나갈건데 뭣 하러 해줬데 안 하고, 안 해서 지랄하면 노동청에 신고나 하지
저회사는 대표도 문제고... 여자니까 몸쓰는 일 아예 빠지는데 의문이 없는 사회풍조도 문제고..
댓글들 보니 여자는 빠지는게 당연하다는듯 나오는데...
당연해선 안되는 거라구....
사실이라면... 난 혼자남은 시점에서 연차나 수당 기대 안하고, 뭐라하면 퇴사해야지 하면서 걍 퇴근 했을거같다...
혼자 버려졋으면 바로위 상급자한테 전화해서 얘기를 하든가 그걸 왜 혼자하지?바로위 상급자에서 해결 안돼면 한단계식 위로 올리다가 사장한테 다이렉트로 꼽앗어야지
저건 촉 왔을때 이사 다하기전에 퇴사했어야지
마지막날 운운하는거 보면 하루에 다 안끝난거 같고
그전날엔 자기 혼자만 조뺑이 친거 같구만
주말에 출근해서 이사 감독하면 대체휴가 주겠다고 했는데
규정시간보다 1시간 일찍 갔다고 휴가 안 나온다는 소리 할 때 퇴사를 결심했지
결국 대체휴가 받아내긴 받아냈는데 기분 진짜 더럽더라
아사비 소규모면 200만 미만일텐데
저정도면 보통 수고비라도 챙겨주면 충성충성 할텐데 나간거 보니 입 싹 씻었나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