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요
네
..
(턱에 총 맞아서 말을 못함)
절레절레
절레절레
끄덕
다리랑 팔에 폭탄 파편 박힘
잡히기 전까지
우크라이나랑 싸우는 것도 몰랐다고
저 애들도 좀만 아래서 태어났으면
부랄 긁으면서 유게 하고 그럴탠데...
https://cohabe.com/sisa/458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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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들 한국 오고 싶다고 하지 않았나
요즘은 이런 소식도 없는거 보면 포로들은 그냥 처형하는듯
포로로 잡히면 북한에 있는 부모님 죽는다고 자폭한다 함
저 둘은 자폭 할 상황이 아닌 상황에서 잡힌거고
아니면 북한애들이니깐 잡히면 저렇게 하라고 교육받았을수도있지
저분들 한국 오고 싶다고 하지 않았나
요즘은 이런 소식도 없는거 보면 포로들은 그냥 처형하는듯
포로로 잡히면 북한에 있는 부모님 죽는다고 자폭한다 함
저 둘은 자폭 할 상황이 아닌 상황에서 잡힌거고
한명은 턱에 총 맞아서 기절
한명은 폭탄 맞아서 팔다리가 작살남
가족을 인질로 안삼으면 병사도 못굴리는 수준까지 갔으니 진짜 기적의 운용이네
러시아 반군이랑 싸운다고 하거나 아니면 그냥 지원간다는 식으로만 이야기 해준건가
우크라이나가 뭔지 제대로 교육이라도 받았으면 다행이다...
아니면 북한애들이니깐 잡히면 저렇게 하라고 교육받았을수도있지
협조 잘 하고 한국에 잘 와서 새 인생 살았으면 좋겠네요 보니까 부상때문에 몸도 개판이시던데 저 상태로 다시 북한쪽으로 돌아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