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가진 힘에 따르는 책임을 증명하는
순간으로 연출되서 그럼
헐크가 이성을 잃고 도시를 부숴서 사람들이 두려워 하는 것 처럼
영웅이라 불리던 사람이나 그런 힘을 가진 인물이
대의보다 감정적으로 누군가를 죽이는 모습이 노출되는건
영웅이 책임감을 등지는지
의심하게 만드는 맛도리 장면임
그렇기에 힘도 책임감도 없는
브라운 팬서는 사람을 죽여도 된다
시험받을 책임감도 없기 때문이다
결국 가진 힘에 따르는 책임을 증명하는
순간으로 연출되서 그럼
헐크가 이성을 잃고 도시를 부숴서 사람들이 두려워 하는 것 처럼
영웅이라 불리던 사람이나 그런 힘을 가진 인물이
대의보다 감정적으로 누군가를 죽이는 모습이 노출되는건
영웅이 책임감을 등지는지
의심하게 만드는 맛도리 장면임
그렇기에 힘도 책임감도 없는
브라운 팬서는 사람을 죽여도 된다
시험받을 책임감도 없기 때문이다
보통 국가 인증 같은 특수한 상황 아니면 좋게봐야 자경단이라는 불법과 합법의 선을 타는게 히어로다 보니 자기 멋대로 죽이는건 선넘는걸로 묘사되지
보통 국가 인증 같은 특수한 상황 아니면 좋게봐야 자경단이라는 불법과 합법의 선을 타는게 히어로다 보니 자기 멋대로 죽이는건 선넘는걸로 묘사되지
"그는 큰 힘이 없으므로 큰 책임도 없다"
"용기"
왜 옆동네 슈퍼맨이 울트라맨으로 불리면서 놀림받았는지 생각하면 대충 맞음
행동이 하나하나 살펴보면 이유가 있긴 한데 죄다 감정 때문에 저지른 행동 같으니 욕먹다 가버림
데드풀 : 별 감정이 없으면 걍 죽여도 되는 거지? 봐봐, 얘도 자기 죽여달라잖아. 이건 히어로의 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