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밥한테 털리고 건물 밖으로 도망치고 멘붕 상태)
'고스트 넌 니가 착한줄 알지??'
'넌 ㅈ도 착하지 않고 정의롭지도 않아
유 낫 히어로!!!'
'...썅년'
'지 가정도 못지킨 2초짜리
캡틴아메리카 주제에 왜 착한척 함???'
'선넘네'
대차게 깨져서 다들 멘탈 걸레짝 상태라
옐레나 막말에 감정싸움 할법도 한데
그냥 기운 없이 한두마디 내뱉고 마는게
묘하게 착해보여서 웃픈 상황ㅋㅋ
(대충 밥한테 털리고 건물 밖으로 도망치고 멘붕 상태)
'고스트 넌 니가 착한줄 알지??'
'넌 ㅈ도 착하지 않고 정의롭지도 않아
유 낫 히어로!!!'
'...썅년'
'지 가정도 못지킨 2초짜리
캡틴아메리카 주제에 왜 착한척 함???'
'선넘네'
대차게 깨져서 다들 멘탈 걸레짝 상태라
옐레나 막말에 감정싸움 할법도 한데
그냥 기운 없이 한두마디 내뱉고 마는게
묘하게 착해보여서 웃픈 상황ㅋㅋ
존워커가 저말 듣고 jesus 라고 하는 대사를 번역으로 '선넘네' 이래가지고 혼자서 저장면에서 빵터짐. 뛰발 번역 찰떡같아서웃김
존워커가 저말 듣고 jesus 라고 하는 대사를 번역으로 '선넘네' 이래가지고 혼자서 저장면에서 빵터짐. 뛰발 번역 찰떡같아서웃김
직역(세상에...)했으면 밋밋했겠네
지들도 막상 반박 못하는 처지들이니까...
다들 막장으로 굴러떨어진 같은 처지긴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