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한테 세뇌당한 호크아이(클린트)의 배신으로 데드풀과 케이트가 기절했다 깨어났다.
"으윽. 무슨 일이 일었났던 거죠?"
"레이디 호크아이...나 좀 도와 줘!"
"세상에! 그리고 전 호크아이지 레이디 호크아이나 쉬 호크아이가 아니에요. 저보고 뭐 어떡하라고요!?"
"뽑아!"
"못 해요!!"
"뽑아줘. 천천히...."
"으, 싫어요!"
"제발! 칼이...내 심장 근처에 박혔어!"
"케이티...."
"으으으으으. 그리고 케이티라 부르지 마요."
"우아우아우아. 안돼-안돼-안돼! 으, 역겨워. 좋아-좋아요. 하나...둘...셋!!!"
꺄아아아아
"까아아아아아아아아앍!!"
"고마워."
"죽어가던 거 아니었어요?"
"정신적으로 죽어가던 거지 육체적으론-"
크르르르르
누구든 케이트를 화나게 했다가는 아주 ㅈ되는 거야.
"지금 암환자를 폭행한... 아악! 어윽!"
그렇다고 다시박냐!! 미쳤냐고!!!!
그냥 아프다고 뽑아달라고 한 거라
뽑은걸 왜 다시 찔러 미친뇬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생각해보니 뽑으면 출혈 발생해서 일단 꼽고있는게 맞아요!
"지금 암환자를 폭행한... 아악! 어윽!"
그렇다고 다시박냐!! 미쳤냐고!!!!
그치만 생각해보니 뽑으면 출혈 발생해서 일단 꼽고있는게 맞아요!
둘이서 뺐다넣었다 잘하네
그냥 아프다고 뽑아달라고 한 거라
ㅈㄴ아프긴할듯
느리게 재생되고있는데 칼날탓에 재생된게 계속 썰리고있는거니
데드풀답군
그르르르르르르
뭔데 웃기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뽑은걸 왜 다시 찔러 미친뇬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옐로카드 다 쓴 골댕이
케이티가 데드풀몸에 길고딱딱한걸 넣었다 뺏다하는군
일종의 ㅅㅅ네
데드풀이 아다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