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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팬소설 보는데 노체가 안나오기 시작해서 편히 보고있음

갤러리물인데 노누 체가 주구장창 계속 나오다가 갑자기 안나오더라고


그래서 뭔가 싶어가지고 댓글 보니까 누가 태클 걸었던데


키보토스에는 모 대통령이 없는데 커뮤니티에서 말끝마다 노를 왜씀? 누도 노 가지고 태클 거는 커뮤 자체가 없는데 왜 쓰냐? 이거 개연성 안맞는거 같은데?


이런 댓글 써놔서 비추 폭격 존나 먹었는데 딱 그 시점부터 노누체가 싹 없어졌더라


작가도 보고서 어? 그릉가 ㅅㅂ? 한듯 


뭔가 좀 꺼림칙 하면서 기묘한 경험이었음

댓글
  • 오랑우탄맨 2025/05/13 09:27

    핍진성을 챙기느냐 벌레로써의 정체성을 지키느냐 사이에서 핍진성을 챙겼군

  • OSDay 2025/05/13 09:26

    이제는 진짜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쓰는구나 벌레의 상징과도 같은 노누체 를 ㄷㄷㄷ

  • 카르디피 2025/05/13 09:23

    체리노 불려나올까 조마조마햇다

    (kgwXfa)

  • Esper Q.LEE 2025/05/13 09:24

    어.....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gwXfa)

  • OSDay 2025/05/13 09:26

    이제는 진짜 아무런 생각없이 그냥 쓰는구나 벌레의 상징과도 같은 노누체 를 ㄷㄷㄷ

    (kgwXfa)

  • 오랑우탄맨 2025/05/13 09:27

    핍진성을 챙기느냐 벌레로써의 정체성을 지키느냐 사이에서 핍진성을 챙겼군

    (kgwXfa)

(kgwX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