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결이 10년이 넘었는데도 잘 만들었다고 회자되는
나루토의 악역 "우치하 마다라".
문제는 너무 잘 만들어놔서
주인공조차 논리를 근본적으로 반박하기 힘드니까
"그거 다 헛된 계획이었고 진짜 최종보스가 있음"으로
노선을 틀었다는 소문도....
완결이 10년이 넘었는데도 잘 만들었다고 회자되는
나루토의 악역 "우치하 마다라".
문제는 너무 잘 만들어놔서
주인공조차 논리를 근본적으로 반박하기 힘드니까
"그거 다 헛된 계획이었고 진짜 최종보스가 있음"으로
노선을 틀었다는 소문도....
무한츠쿠요미가 사실 제츠만드는거였어요 하는것도 급조느낌이 쌔긴하지
육도마다라가 워낙 쌔기도 하다.
ㄹㅇ 원래는 하시라마 세포 배양한 거라면서...
마다라 논리가 허점이 없는 건 아님
문제는 나뭇잎 마을을 비롯한 닌자들이 개판친 이 세상보단
차라리 무한 츠쿠요미가 낫다는 결론이 나버린 거라
그냥 '이거 좋은거니가 입벌리세요!'하고 상대에게 선택지를 강요하는 시점에서 반박할 필요조차 없다고 생각하지만...
고난과 성장이 거세된 세계에서
그저 그 시점의 자신이 원한것을 만족을 모른채 반복할뿐인 인생이 생이라 할수있는가
쾌락이니 괜찮다면 ㅁㅇ 꽂아 천천히 죽이는거랑 다를게 무엇인가
로 반박될거같긴한데 작중에서 안나오더라
막판에 편집부가 나루토 후속작 하죠?
해서 외계인 튀어나온거같음
육도마다라가 워낙 쌔기도 하다.
무한츠쿠요미가 사실 제츠만드는거였어요 하는것도 급조느낌이 쌔긴하지
ㄹㅇ 원래는 하시라마 세포 배양한 거라면서...
그냥 '이거 좋은거니가 입벌리세요!'하고 상대에게 선택지를 강요하는 시점에서 반박할 필요조차 없다고 생각하지만...
고난과 성장이 거세된 세계에서
그저 그 시점의 자신이 원한것을 만족을 모른채 반복할뿐인 인생이 생이라 할수있는가
쾌락이니 괜찮다면 ㅁㅇ 꽂아 천천히 죽이는거랑 다를게 무엇인가
로 반박될거같긴한데 작중에서 안나오더라
막판에 편집부가 나루토 후속작 하죠?
해서 외계인 튀어나온거같음
나도 이쪽 같기는 함
보루토가 대놓고 카구야 혈족이랑 이어버린 거 보면
사실 반박할려면 반박할 수 있는데 못하고 넘어간게 치명적이지
간단하게 그냥 나는 최면 당하기 싫어 이 소리만 했어도 됐을 걸
마다라 논리가 허점이 없는 건 아님
문제는 나뭇잎 마을을 비롯한 닌자들이 개판친 이 세상보단
차라리 무한 츠쿠요미가 낫다는 결론이 나버린 거라
나름 초반 뼈인간이 떡밥이긴한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