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카르티시아가 노래 담당으로 무대에 세웠을 때만 해도 당황하고 긴장해서 어쩔 줄 모르더니
나중에는 카르티시아와 함께 가장 텐션이 올라서 즐기고 있음ㅎㅎㅎ
(그 와중에 뒤에서 혼자 다리 꼬지 못하고 밋밋하게 서있는 금희.....)
멘스에서도 로렐라이 앞에서 노래 부를 때 처음엔 엄청 당황하더니 잘만 불러서 막혔던 곳을 뚫었던 걸 보면
페비는 얌전해보이지만 무대만 깔아주면 잘 하는 타입 같다.
처음에 카르티시아가 노래 담당으로 무대에 세웠을 때만 해도 당황하고 긴장해서 어쩔 줄 모르더니
나중에는 카르티시아와 함께 가장 텐션이 올라서 즐기고 있음ㅎㅎㅎ
(그 와중에 뒤에서 혼자 다리 꼬지 못하고 밋밋하게 서있는 금희.....)
멘스에서도 로렐라이 앞에서 노래 부를 때 처음엔 엄청 당황하더니 잘만 불러서 막혔던 곳을 뚫었던 걸 보면
페비는 얌전해보이지만 무대만 깔아주면 잘 하는 타입 같다.
잔상이랑만 놀아서
잔상이랑만 놀아서
페비 저거 뚝배기 깰때부터 심상치 않았는데 판깔리고 뒤에서 밀어주게 각잡는 솜씨가 예사롭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