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모험가만 보면 윙크와 갖은 플러팅을 하는 라사는 막상 처녀고 수수하게 조용히 자주 오지 말라고 하는 딜리스야말로 티르코네일 남자들의 정기를 모두 흡수하는 음란 서큐버스인 전개! 맛도리 아님?
맨날 혼자 술 마시는 이유가 뭐겠어?
라사는 독수공방하고
딜리스는 티르코네일 새록버섯 진액을 창고 가득...
흡수한 정기를 라사와 함께 나누는거야?
트레보 : 으아악 아니야!!!!!!!!!!!!
흡수한 정기를 라사와 함께 나누는거야?
맨날 혼자 술 마시는 이유가 뭐겠어?
라사는 독수공방하고
딜리스는 티르코네일 새록버섯 진액을 창고 가득...
트레보 : 으아악 아니야!!!!!!!!!!!!
정기흡수한다고 하면 트레보부터 빨릴 거 같은데!
티르코네일의 소년들은 오늘도 학교에 갑니다
가끔 꾀병으로 힐러의 집에 갈때도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