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랑 술 한잔 마시고 분위기 핑크핑크 했는데 가족들 생일 말하다가 장인어른 장모님 처남 까지 잘 기억했는데 아내 생일 전여친 생일로 잘못 말함.
생일이 같은 달이여서 순간 기억의 착오 왔는데 진심 식은땀나고 술기운 가시는중.
어카지 나가 죽어야하나.
아내 전여친 생일 알고 있음.
조용한게 더 무서움.
아내랑 술 한잔 마시고 분위기 핑크핑크 했는데 가족들 생일 말하다가 장인어른 장모님 처남 까지 잘 기억했는데 아내 생일 전여친 생일로 잘못 말함.
생일이 같은 달이여서 순간 기억의 착오 왔는데 진심 식은땀나고 술기운 가시는중.
어카지 나가 죽어야하나.
아내 전여친 생일 알고 있음.
조용한게 더 무서움.
작성자
해냈네
전여친 생일을 어케 아는 겨?
너 한 번이 아니구나?
해냈네
죽는거?
작성자
어카지 도게자 해도 살 수 있는거냐
왜. 나는 살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은 없는거야ㅜㅜ
오늘 밤 작성자 모습
시체가 말을 하네!
요즘엔 저승에도 인터넷이 되나봐?
전여친 생일을 어케 아는 겨?
너 한 번이 아니구나?
잘가~~~
뭐해 담요 챙기고 차로가
반성합시다...
유게에 유령이 있네
일단 뽀뽀부터 하고 보자
그 드릴건 없고 힘내쇼
죽은자의 온기가 남아있습니다.
네 죄를 의무방어로 갚거라
그날밤 아내의 모습
형수님 표정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