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벤치마킹한 프로가 고든램지의 신장개업이였고 고든램지 컨셉을 알면 알겠지만 뒤지게 욕먹고 혼난빌런이 빽빽함 프로자체가 이런 느낌이다보니 좀 더 다그치는데 핀트가 잡힌것도 있을듯
라기엔 다른 방송에서도 연예인들 상대로도 그러는거 보면 그냥 원래 성격도 있음
? 뭔 소리야
그런데 왜 내꺼내먹에서도 죽여버린다고 함?
나. 에이미의 베이킹 컴퍼니
등장-.
심지어 공항 돌아와서 한 인터뷰에서도 쫄리냐고 쫄리지 않으면 카메라 없이 만나자고 하던데?
그런데 램지는 성공한 미슐랭스타셰프에 식당도 많고 쭈뿌는 자기 가맹점이 문닫고 있는데 이러고있었다
빌런들 갈굴 때 모습 보면 오히려 고압적인 모습이 평소고, 방송에서 나오는 건 순화된 것일지도.
나. 에이미의 베이킹 컴퍼니
등장-.
? 뭔 소리야
그런데 왜 내꺼내먹에서도 죽여버린다고 함?
심지어 공항 돌아와서 한 인터뷰에서도 쫄리냐고 쫄리지 않으면 카메라 없이 만나자고 하던데?
라기엔 다른 방송에서도 연예인들 상대로도 그러는거 보면 그냥 원래 성격도 있음
그런데 램지는 성공한 미슐랭스타셰프에 식당도 많고 쭈뿌는 자기 가맹점이 문닫고 있는데 이러고있었다
그게 컨셉인지 아닌지 우리는 알 수 없는 거니까…….
아 자기사업만 몇십년을 했는데.. 동등한 위치가 얼마나 있것엌ㅋㅋㅋ
빌런들 갈굴 때 모습 보면 오히려 고압적인 모습이 평소고, 방송에서 나오는 건 순화된 것일지도.
기본적으로 주방에서 성질 좋은 사람은 없다고 봐야지.
착하고 나쁘고는 둘째치고 성질이 좋기는 힘듬.
근데 난 그것도 잘 이해안가는게 마치 요식업은 어쩔수없다면서 이야기하는데 요식업만큼이나 위험하고 힘든 직업도 많은데 그런 직업들은 성격 더러운거 쉴드 쳐주진 않는데 말이
고기 이상하게 먹는다고 표정 구겨지는거 봐
램지는 권위가 있잖아....
고든램지는 자기한테 ㅈ같이 구는 사람들한테만 똑같이 대해준거 아니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