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억까를 방지하기 위해
팔콘&윈터솔져 블루레이에서 공개된 삭제씬에선
워머신이 팔콘을 찾아와
"그 때 빔 잘도 피했네, 너 개못날잖아ㅋ"
라며 이미 감정을 풀었다는 모습을 촬영함.
애당초 인피니티 워를 함께 겪었는데
감정이 남아있다는 주장 자체가 억까인 것.
거기에 제자리 뛰는 모습도 보여주며
신기술 덕분에 보조장치 없이도
멀쩡한 보행이 가능함을 인증해둠.
이 장면은 원래 기획됐었던 아머워즈를 고려하여
촬영 시 배우의 움직임이 제약되지 않게
미리 회복했다는 설정을 깔아둔 것으로 보임.
아쉽게 잘려나갔지만 저 씬을 보건데
MCU 내부에선 로드의 회복이 기정사실이었음.
문제는 다음작에서 저 새끼가 스크ㄹ....
참 여러가지 의미로 똥을 지대로 뿌린 시크릿 워즈 스토리
그래, 중간까지 워머신 엔겜 참여한적 없는데 무슨소린가 했네
그래, 중간까지 워머신 엔겜 참여한적 없는데 무슨소린가 했네
회복된줄 알았는데
스크럴 이었다
참 여러가지 의미로 똥을 지대로 뿌린 시크릿 워즈 스토리
그래서 지금 워머신 뭐함
얼마전 인터넷에 "님 아머워즈 언제 찍음?" 이라는 질문에
배우도 모른다고 답변하는거 보면 -블레이드- 당한듯.
또 배우 갈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