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다크 판타지였으면
니들이 말하는 오크처럼 만들어주마!
하고나서 고문하거나 칼로 얼굴 찢거나
가죽 다 벗겨서 들고 다니거나
억지로 인간 머리나 몬스터 머리 뽑아다 트윈헤드 붙이거나
얼굴 가죽 벗겨서 강제로 오크 가죽 뒤집어 씌우거나 했을걸
솔직히 다크 판타지였으면
니들이 말하는 오크처럼 만들어주마!
하고나서 고문하거나 칼로 얼굴 찢거나
가죽 다 벗겨서 들고 다니거나
억지로 인간 머리나 몬스터 머리 뽑아다 트윈헤드 붙이거나
얼굴 가죽 벗겨서 강제로 오크 가죽 뒤집어 씌우거나 했을걸
그 당시 세가 게임 주인공들의 종특이라고 해도 좋은 특징이 "↗ 같은 세계에서 인간찬가를 외친다"여서 이거에 천성의 선함이 어우러져 최대한 선성향으로 버텨냈던게 아닌가 싶음.
물론 답도 없다 싶을 때는 해당 기억을 지워서 SAN 값 마이너 셋백 도 틈틈이 한 거 같기는 한데 ㅋㅋㅋ
사람의 정신이란게 진짜 복합적이라서, 단숨에 무너지기도 하지만 별거 아닌 걸로도 버티기도 하더라
힘이 생겼는데도 저러고 있는거 보면 진짜 품성이 선한거지
평범한 사람같았으면 지금쯤 도시 몇 개 멸망시켰음
부처냐? 싶었음
부처냐? 싶었음
그 당시 세가 게임 주인공들의 종특이라고 해도 좋은 특징이 "↗ 같은 세계에서 인간찬가를 외친다"여서 이거에 천성의 선함이 어우러져 최대한 선성향으로 버텨냈던게 아닌가 싶음.
물론 답도 없다 싶을 때는 해당 기억을 지워서 SAN 값 마이너 셋백 도 틈틈이 한 거 같기는 한데 ㅋㅋㅋ
사람의 정신이란게 진짜 복합적이라서, 단숨에 무너지기도 하지만 별거 아닌 걸로도 버티기도 하더라
그치,,, 삼촌한테는 그게 세가 + 천성의 선성이었지...
그렇군, 역시 세가 덕분인가(삼촌 뇌)
힘이 생겼는데도 저러고 있는거 보면 진짜 품성이 선한거지
평범한 사람같았으면 지금쯤 도시 몇 개 멸망시켰음
삼촌이 성격 좋긴 함. 너무 의심이 많아서 그렇지
저런걸 겪으면 뭐 답도 없지
ㄹㅇ 내가 폴아웃 뉴베가스 하듯이 살았으면 이세계인 멸종했음 ㅋㅋㅋㅋㅋ
저렇게 얻어맞고 온갖 모독 당했는데도
힘이 생기니까 사람을 구하려 하는데
저게 성자가 아니고 무엇인가
세가 덕후였기 때문에 저런 환경에서도 버틸 수 있던거지
닌텐도 덕후였으면 얏후 거리면서 원주민들 발로 머리 함몰 시키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