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같은 오크 얼굴이랑 같이 다니면서 토를 안하는건 나밖에 없을거야!"
진심으로 이 점에 대해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삼촌과 어울릴 수 있는 것은 자기 자신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그래서
메이벨이 오크면상(삼촌)을 보고도 평범하게 지내는 것을 보고 진심으로 충격먹었던 것
그 탓에 다른 사람이 삼촌의 얼굴을 보고도 적개심을 나타내지 않으면, 엘프는 자동으로 그 사람을 질투함
(메이벨, 아리시아 등)
오크면상(삼촌)의 외면이 아닌 내면을 볼 수 있는 것은 자신 뿐이라고 생각했으니까
(저 면상이면) 라이벌도 없고 나만의 작은 오크 면상인데!
내면을 보는 건 나만!(처음 만났을 때 추악함을 이겨내지 못하고 버그 걸려서 죽이려고 했다
(저 면상이면) 라이벌도 없고 나만의 작은 오크 면상인데!
그리고 메이벨은 고향사람??이라 넘기다해도...알리시아가...음음...
내면을 보는 건 나만!(처음 만났을 때 추악함을 이겨내지 못하고 버그 걸려서 죽이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