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걍 시대에 뒤쳐진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됨
심지어 요즘 유행에 뒤쳐진 게 아니라 연돈 뜨기 시작했을때부터
360시간 숙성하는 프랜차이즈도 나왔고
단순하게 오래 숙성만 하는게 아니라 웻에이징, 드라이에이징 반복하는 돈까스집도 있고
품종 자체를 바꿔서 버크셔K를 쓰는 프랜차이즈도 늘어나고있음

거기다가 조리 방식도 기존과는 다르게 일본처럼 저온에서 튀기는 가게도 점점 늘어남
어딜 가든 있을법한 돈까스 프차도 부위 다양하게 내놓는건 기본임
돈찐이 리뷰에서 예전 스타일 일식 돈까스 라고 박은데는 이유가 있음
레트로지 뭐
시대가 바뀌였다는거군..
역시 돈찐
분명 처음 유행할땐 싼가격에 이정도양에 적당한 맛으로 유명했는데
지금은 프리미엄의 대명사 같은 느낌으로 바뀌거 같음
올려치기 존나게 하는 애들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