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구 들어가면 카운터 뒤에 패키지박스가 겁나게 나열되어있음
PC방이 겁나 밝은게 기본이었음
창문도 전부 열어놓고 환했음
담배는 그냥 피고싶으면 피는게 국룰이었음
금연석? 흡연실? 그런게 어디있음 ㅋ
그밖에도 출입하면 PC방사장이
"몇시간 할거야?"
하면
"1시간이요"
하고 꼬깃꼬깃한 천원짜리 한장 내놓으면
수기로 시간적어 놓고 대충 비워져있는곳에서 컴퓨터했음
그리고 손님별로 없으면 1시간 이상해도 사장이 노땃쥐함 ㅋㅋ
입구 들어가면 카운터 뒤에 패키지박스가 겁나게 나열되어있음
PC방이 겁나 밝은게 기본이었음
창문도 전부 열어놓고 환했음
담배는 그냥 피고싶으면 피는게 국룰이었음
금연석? 흡연실? 그런게 어디있음 ㅋ
그밖에도 출입하면 PC방사장이
"몇시간 할거야?"
하면
"1시간이요"
하고 꼬깃꼬깃한 천원짜리 한장 내놓으면
수기로 시간적어 놓고 대충 비워져있는곳에서 컴퓨터했음
그리고 손님별로 없으면 1시간 이상해도 사장이 노땃쥐함 ㅋㅋ
맞어 ㅋㅋ 한 4년전에만해도 이랫지
ㄹㅇㅋㅋ
몇 년? 얼추봐도 한 20년 전 인데
몇년전?
거 30년 전 이야기 하세요?
딱 2000년대까지인듯.. 2010년대 넘어오면서부터 다 없어진거 같은데..
맞어 ㅋㅋ 한 4년전에만해도 이랫지
ㄹㅇㅋㅋ
맞아맞아 3^4년 전엔 저랬지
98년쯤 같은데 이제 30년이에요.
와 CRT모니터!
초창기...피방이 밝았나? 지하에서 우중충했던 기억밖에 없는데
정말 초창기
스타가 대국민유행을 타던 시절
25년전인데
칸막이도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