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마코토 감독 날씨의 아이 74만명+재상영 관객수 총합 86만명 기록을 넘기 직전 참고로 진격의 거인은 극장 3사 중에서 가장 수가 적은 메가박스 독점작이라서 CGV 롯데시네마에서 상영을 안한다
시조 유미르! 한국인들의 지갑을 열어라!
시조 유미르! 한국인들의 지갑을 열어라!
표값을 바쳐라
우릴 위해 단독개봉을 해줘서 고마워
근데 이거 총집편 같은거임?
mx4d 보려고 해도 자리 매번 매진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