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와카야마 현립 박물관]
계단 난간 손잡이 등은 ' 프랙탈 디자인'
어려운 이야기는 제쳐두고 산이나 강 등 와카야마의 자연을 나타낸 것.
와카야마 지도를 펼쳐놓고 계단의 단과 잘 어울리는 장소를 찾아 재현한 것이다.
계단 난간은 오르내릴 때 보조용도이므로 기능 이외의 디자인으로 장난치는 건 안하면 좋겠어요
혹시 물결모양 난간을 착각한 것일수도 있는데
그건 원래 제대로 된 기능상의 이유가 있다
디자인은 '설계'이지 '예술'이 아닙니다
하다못해 반대쪽 벽에 그냥 평범한 난간이라도 달아주면 좋겠다
안전가지고 장난치면 조져버려야 팍씨
그런용도로 보기힘든게 물결 폭이 너무 큼
위논리대로면 90도각도 부분은 내려올때 심각하게 위험한 형태라고 말할수있음
저거 단점 :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감.
안전가지고 장난치면 조져버려야 팍씨
저거 단점 :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올라감.
구불구불 넣어야하니까 단순계산으로 단가2배인가
그런용도로 보기힘든게 물결 폭이 너무 큼
위논리대로면 90도각도 부분은 내려올때 심각하게 위험한 형태라고 말할수있음
그래서 트위터에서도 물결 모양 난간을 보고 착각한 거냐고 짤 첨부한 거 아님?
아하 착각할수도있다라는 글이였네
근데 파형이 뭐가좋단거여? 손이 미끄러운사람이면 별차이없을텐데
안미끄러우면 평평한게 더잡기편하고
그냥 이론적디자인아닌가싶은데
저런거볼때마다 생각하는데 직접 내려갈때 써보고그러는가 싶던데 잘못잡으면 오히려 더위험한모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