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종면이 ytn 사장 자리에서 떨어지니까
공기업의 반란이니
문재인 정부의 의지니 개 뻘소리 하던 분이.......

전, mbc 사장이 되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는데..... 이게 제 숙명이었나봐요....공기업의 반란이니
문재인 정부의 의지니 개 뻘소리 하던 분이.......

그리고 이번 선임과정은 역대 가장 투명하고 공정했어요. 정치적으로 독립된 선거였죠.
다시 말하지만.. 정말 피하고 싶은 자리였어요... 하지만 이게 제 소명인걸요.. 받아드려야죠..
MBC 내부 구성원들이 성원해줬기때문에 제가 사장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feat 1. 토스 받은 노종면. "시대가 검증한 최승호의 MBC!")

(feat 2. 혹시 자신처럼 사장 심사에 '나쁜 정치인의 방해공작'이나 '청와대 의지'가 반영될까 mbc 사장 심사기간에 노종면이 흘려놓은 밑밥)

지랄을 한다
역시 노종면!
차라리 지렁이 머리에서 녹용을 찾지
수구우파가 가니까 입진보가 등장
수구좌파의 재림
비현실 비상식 좌우 꼴똥들이 문제입니다. KBS MBC 너희들이 아니라 상식적인 촛불시민들이 만들어준 정상화야
촛불이 너희들을 태워버릴수 있다는거 명심해
이미 이들은 지지기반을 잃어가고 있는 것 같다. 본인들만 모르는 듯.
이제 관심가지는것도 피곤하다.
원래 엠빙신이 무슨 엠빙신이 되던 기대도 없었기에 말한 가치도 없다.
뉴스를 피디수첩으로 만들던지 말던지 신경끄련다.
끼리끼리 물고 빨고 난라났네.
최승호 선민의식 쩐다.
뇌피셜이 일상이 되서 현실인지 꿈인지 분간이 안되나 봅니다. 확인되지 않은 정보를 남발하는 것은 언론인의 자격뿐만 아니라 평범한 회사원의 자격도 없는것이죠
지랄한다. ㅉㅉㅉ
이용마 기자랑 급이 틀리네요. 역시 우려했던 상황으로 가나보네요. 이용마 기자같은 사람이 사장되어야 하는대..
염병하네
염병하네
염병하네
그래 이왕 이렇게 된 거 한번 제대로 붙어보자 조중동+종편만 상대하는 게 이제 좀 시시해졌는데 아주 그냥 좌우로 다 물어뜯어봐라 한판 제대로 붙어보자
어느 때 보다도 투명한 절차였다고 하는데 박근혜가 아직 대통령이었다면 가능했을까.
투명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만 그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만들어준 정부와 국민들에게 감사를 해야지.
ㅈㄲㄴ ㅅㄹㅎㄱ ㅇㅇㅇㄴ ㅆㅅㄲㄷ
노종면 떨어진건 정부의 입김 자기가 된건 공정한 것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럼 ytn 사장 내정에 청와대가 개입하리 ?
그럼 엠비랑 503이랑 다른게 뭐냐 ?
헛소리들 하고 있어 아주 지랄을 하세여 지랄을...
왜 언론인들이나 의사들 법조계 종사자 국회의원 등 일부 특정 직업의 사람들 중에 자신들은 먼가 특별하고 먼가 다르다는 덜 민주화된 미개한 시대의 선민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많을까요!
배울만큼 배우고 고생할만큼 고생하고도 내로남불 쓰면뱉고 달면 삼키기를 노골적으로 보여주시네
보수고 진보고 나발이고 그냥 요즘같은 세상에는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절실한것같습니다.
진짜 미치겠네요.
문재인 정부 탓하는 악플들에,
수구좌파들이랑 묶어서 욕하는데...
짜증나 죽겠네요.
저러다 "언론계의 무가베"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거같습니다.
저 인터뷰에 최승호를 빼고 김재철이나 김장겸을 대입해도 딱 저렇게 말했을것 같네요. 지금까지 최승호는 pd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정치꾼이였네...ㅠㅠ
그래도 당분간은 mbc를 지켜보렵니다. 이명박그네때도 저항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최승호가 아니라
그들을 믿어볼라네요.
지금 ytn사장은
mb방패임.
최승호pd아무리
잘못해도
김재철.김장겸임?
좀 지켜봐라.
과거9년은
잘지켜보더만.
대통령도 소통을 하시는데 지가 뭐라고 불통이야 PD나부랭이가!!!
너는 국민이 사랑하는 민주정부를 흔들어서 국민의 삶을 도탄에 빠뜨린 죄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