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를 우주선 뒤에서 계속 터뜨리면
광속의 0.33퍼센트까지 가속할 수 있대서
로켓 추진제로 쓰려고 했던 "오리온 프로젝트".
미국 1년치 GDP만 갔다박으면
우리은하의 탈출속도도 뛰어넘을 수 있는
저렴한(?) 계획이었다.
하지만 핵무기 수천발을 우주로 날리다
잘못 떨어질 위험이 있어서 취소되었다 한다.
참고로 천문학자 칼 세이건이
"핵무기를 가장 생산적으로 쓰는 법"
이라고 하면서 이 프로젝트를 좋아했지만,
취소되어서 참 아쉬워했다고 한다.
연료통 하나가 러시아에 떨어지는 사소한 찐빠가 있었지만 별 일 없을거예요!
저런걸 만들려면 우주에서 건조를 시작해야 할듯.
와 정신나간 계획같아요!
요즘엔 그냥 원자로에 이온엔진 여러개 달아서 쏘는 얌전한(?) 방법으로 핵추진 우주선 개발중이던데 ㅋㅋ
저런걸 만들려면 우주에서 건조를 시작해야 할듯.
와 정신나간 계획같아요!
연료통 하나가 러시아에 떨어지는 사소한 찐빠가 있었지만 별 일 없을거예요!
저거 안정화되면 이제 반중력엔진 상용화 기술이 나올것 같은 그런 느낌인데; ㄷㄷ;
요즘엔 그냥 원자로에 이온엔진 여러개 달아서 쏘는 얌전한(?) 방법으로 핵추진 우주선 개발중이던데 ㅋㅋ
폭발력을 로켓이 버텨도 안에 생물은 못버틸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