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할정도로 뭐만 했다하면 부서지는 갈색 브릭
는 과거 레고제품에서 발생했었던 문제로
당시 갈색 브릭의 염료 문제(?)때문에 내구성이 심각하게 약해져서
조립하다 부숴지는 일이 속출했었으나
2018년도 이후 공식적으로 조색을 변경하면서 해결이 되었다
...였어야 했는데 아직까지도 갈색 브릭의 파손 사례가 등장하는중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18년도 이전 생산 제품의 재고가 아직까지도 돌고 있다는 거겠지만...
수상할정도로 뭐만 했다하면 부서지는 갈색 브릭
는 과거 레고제품에서 발생했었던 문제로
당시 갈색 브릭의 염료 문제(?)때문에 내구성이 심각하게 약해져서
조립하다 부숴지는 일이 속출했었으나
2018년도 이후 공식적으로 조색을 변경하면서 해결이 되었다
...였어야 했는데 아직까지도 갈색 브릭의 파손 사례가 등장하는중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18년도 이전 생산 제품의 재고가 아직까지도 돌고 있다는 거겠지만...
초콜렛으로 만들었나봐
건프라도 황색은 유독 내구성 ㅈ박던데 비슷한 이유인가
약한 지뢰이군...
요즘 레고는 성분이 달라진건지 이상하리만치 황변도 잘생기지
5년째 버티고 있는 우리집 레고
약한 지뢰이군...
건프라도 황색은 유독 내구성 ㅈ박던데 비슷한 이유인가
초콜렛으로 만들었나봐
요즘 레고는 성분이 달라진건지 이상하리만치 황변도 잘생기지
5년째 버티고 있는 우리집 레고
엇 저 선반은
갈색브릭 약한거는 여전한가보넹
괜히 별명이 '초콜렛'이 아니더라 ㅋㅋㅋㅋㅋ
레고는 지뢰라는 악명이 높지만 깨진 레고는 진짜 대참사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레고사에서는 내구도에 굉장히 공을 많이 들인다고 한다.
근데 갈색브릭은 왜 그랬어요
레고얘기는 아니지만,
옷감 로프 웨빙 원단이나 가죽원단같은거도 검은색은 이상하리만치 억세고 질기고 튼튼하더라고,
진짜 염료차이란게 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