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이가설
한 때 노부나가를 끈질기게 괴롭히던 철포부대였으나 이후 히데요시의 공격 끝에 항복을 했고
이후 임진왜란 당시 히데요시측을 배신
2. 오카모토 에치고노카미설
누구냐면 원래 다른 인물을 섬기던 무장이었으나
히데요시측의 공격으로 인해 섬기던 주군이 죽고 반강제적으로 가토 기요마사를 섬긴 인물
3. 하라다 노부타네설
가토 휘하에서 4000석 영지를 가진 부하였고
가토가 한성으로 철수한 이후 이 자의 기록이 끊겼고
가토는 자기 영지로 돌아와서 이 일족의 영지를 1/10로 대폭 삭감함
오.....3번도 그럴싸한데?
아니면 하라다 노부타네가 김충선에게 설득되어 전향했을지도
오.....3번도 그럴싸한데?
아니면 하라다 노부타네가 김충선에게 설득되어 전향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