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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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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 털색깔이 너무 깨끗해서 합성같다.
아이고 따숩겠다.....나도 엄마 보고싶네..
합쳐서 닭곰탕
저엄마들도 태어난지 몇해안되었을꺼생각하면 동물들은 참 신기해.. 인간이면 아장아장 어린이집 유치원 다닐 나이일텐데..
나도 엄마품에 안겨서 자고 싶다...
이미 너무 커버린 내몸과 너무나 작아져버린 엄마의 품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엄마가 계신거 같아 부럽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2주전 잠드셔서 이제 이생에서는 못만나거든요. ㅠㅠ
아무도 없어 가까이좀 와바바
하지만 힘들다고 어리광 부릴 순 없어요.
버틸 거야 견딜 거야 괜찮을거야
하지만 버틴다고 계속 버텨지지는 않네요.
그래요 나 기댈 곳이 필요해요.
그대여 나의 기댈 곳이 돼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