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마지막에 카리나는 오염물질에 노출되어 요양소로 갔고
지휘관은 훈작사라는 높으신 양반이 너무 마음에 안들어서
'아 안함 때려침 꺼져 ㅅㅂ' 하고
그리폰에서 구닥다리 엘모호 하나 긴빠이 쳐서 런치고
루니샤 (페르시카 동기가 만든, 철혈 로봇들의 오리지날이 된 인간?)
와 함께 어딘가에서 폭사했다는 뉴스로 서류상으로 죽은 인간이 되었고
이윽고 지휘관의 사망 소식을 들은 카리나에게 유서가 도착하는데
그린존(오염물질 안전구역)으로 가라는 내용과 함께 그린존 티켓이 와서
카리나는 지휘관이 진짜 죽은 줄 알고 병실에서 눈물 줄줄 흘리고 있었다는 게 소전 1 엔딩임?
그리고 헬리안은 결국 결혼 못했고?
일단 막줄은 맞는듯
가장 중요한건 헬리안은 여전히 독신이라는 거지?
참고로 현재 카리나가 우리가 아는 1편의 카리나인지 가짜인지 의문? 떡밥?이 좀 있음
헬리안:X발... 우중이 이 새1끼야 이게 맞냐...?
가장 중요한건 헬리안은 여전히 독신이라는 거지?
일단 막줄은 맞는듯
소전2 때 카리나가 지휘관 관음했다는 말이 스토리 초반부에 나온거 같은데 소전1 ~ 소전2 사이에 발견했었나
클루카이도 죽어라 문자 보냈고
춘전이도 주변 인형들에게 지휘관 소식 뿌린거 생각하면 100%
막줄핵심
참고로 현재 카리나가 우리가 아는 1편의 카리나인지 가짜인지 의문? 떡밥?이 좀 있음
헬리안:X발... 우중이 이 새1끼야 이게 맞냐...?
당시엔 엘모호가 구닥다리가 아니라 꽤나 좋은거 아니었나?
폭☆발하고 실종된 지휘관이 소전2 지휘관인지 아닌지 확실치는 않음 멀티버스 떡밥도 있고
엘모호 들고 튄건 안나왔고
윌리엄 처분 문제 때문에 그리폰과 척지고 단독으로 윌리엄 처단하러 그리폰 인형들과 가는대
인형들은 이미 비상코드 켜져서 허나둘씩 멈추는 와중에 루니샤를 만나서 윌리엄은 여기없고 자신이 수많은 평행세계들을 봤었다며 자기가 여기서 죽어야 변곡점이 되어서 그 평행세계들은 다 사라지고 지금 있는곳이 현실이 된다고 해서 지휘관이 그러자고 하니 엠포로 돌아와서 둘이서 전차몰고 적군인척 베를린 의사당으로 돌진하며 폭풍 ㅅㅅ하고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