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같이 다이소 갔다가 재고 쌓여있길래 신나서 두 개 삼
두근두근 거리면서 만져봤는데
진짜 가슴이랑 똑같다는 색히 잡아 족쳐야함
진짜 가슴은 몰랑몰랑하면서 살에서 오는 약간 탄력(?) 그런게 느껴지는데
이건 말랑말랑하기만 함
후우 실망이다
와이프랑 같이 다이소 갔다가 재고 쌓여있길래 신나서 두 개 삼
두근두근 거리면서 만져봤는데
진짜 가슴이랑 똑같다는 색히 잡아 족쳐야함
진짜 가슴은 몰랑몰랑하면서 살에서 오는 약간 탄력(?) 그런게 느껴지는데
이건 말랑말랑하기만 함
후우 실망이다
앎
심지어 자기꺼랑 비교하면 죽여버린다고 함
사모님 여기에요! 이 게시물을 보세요! 이걸 알아야 합니다!
첫줄에 와이프랑 같이 갔다는거 못 봄?
와이프 계시다잖어
애초에 애기들 촉감놀이용이라고 ㅋㅋㅋㅋㅋ
그럼 선생님의 생각으론 몇%나 유사합니까?
비교했으니 이제 유게이 쥬금ㅠㅠ
와이프 계시다잖어
설마 와이프가 손도 못대게 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첫줄에 와이프랑 같이 갔다는거 못 봄?
미안하다...
그래 그럴수도 있지
누구랑 같이 갔다고 적혀 있음...
와이프 분이 왜 사는지 알고서 구매 허락해준거임? ㅋㅋ
앎
심지어 자기꺼랑 비교하면 죽여버린다고 함
사모님 여기에요! 이 게시물을 보세요! 이걸 알아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교했으니 이제 유게이 쥬금ㅠㅠ
이번 비교군은 현 와이프가 아닌가봐 (수근수근)
그럼 선생님의 생각으론 몇%나 유사합니까?
가슴으론 안 느껴지고 그냥 흔하디 흔한 말랑이임
만득인가? 그거는 손 심심할때 만지기라도 하지
이건 그냥 너무 말랑말랑하기만해서 진짜 별로임
애초에 애기들 촉감놀이용이라고 ㅋㅋㅋㅋㅋ
아내님 가슴 패드 대신에 사용하실 수 있게 해드려
맞음. 이건 탄력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