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렉카반장을 보는데 멤버가 하나 더 있다??
그리고 어.... 많이 익숙한 비주얼이다??
대가님이 왜 여기에 나와?????
왜냐하면 주제가
[흑백요리사]에 심취하다못해 타락하여
멀쩡한 은행을 그만두고 요리사로 전업하려는 초딩아이 둘을 둔
40대 가장을 어떻게 하냐는 주제이기 때문
집팔고 유학간다는 남편
집은 어떡하냐는 아내에게
2년만 고생하면 한강뷰 아파트 마련해준다는 소리에
즐거워하는 이연복 ㅋㅋㅋㅋㅋㅋ
최현석이나 이연복같은 스타쉐프들이 최소 20 30년 경력으로 겨우 스타가 된걸 생각하면
웃음벨이 나올만 하다
요리인들은 대부분 자신의 직업을
자식에게 물려주지 않으려 한다며
개인 자유가 없어지는
험난한 요리업에 대해 경고하고는
그래도 하고 싶다면
유학이나 이혼전에 자기 가게에서 일해보라
석달 버티면 인정할 수 있다며
오면 몸소 조져줄 것을 예고하는
이연복의 경고를 마지막으로
마무리
얼마나 요식업을 ㅈ으로 본거냐 진짜 요즘 창업하는사람들 요식업 조트로 아는구나
2년만에 한강뷰 아파트면 다들 요리사하지...
아무 언질없이 대뜸 퇴사부터 질러버리고 통보했다면 이혼밖에 답 없을듯 ㅋㅋㅋㅋㅋㅋ
문제는 은행 관두고 레스토랑 일하고 석달도 못채우고 이건 자기 길이 아니라면서
유학보내달라고 조르는 사연이라 이연복 대가가 조져쥰다고 예고함 ㅋㅋㅋ
몸소 조져주고 싶은 연복아저씨
아무 언질없이 대뜸 퇴사부터 질러버리고 통보했다면 이혼밖에 답 없을듯 ㅋㅋㅋㅋㅋㅋ
2년만에 한강뷰 아파트면 다들 요리사하지...
얼마나 요식업을 ㅈ으로 본거냐 진짜 요즘 창업하는사람들 요식업 조트로 아는구나
그래도 창업 안 하고 요리 유학 가는 게 어디임
사건반장이잖아 인터넷 썰 주워다 방송하는거임
근데 진짜로 하고 싶긴햇나보네
저렇게 안정적인 직업을 냅두고 자식과 아내까지 두고도 인생 최대의 도박을 하려는거보니
문제는 은행 관두고 레스토랑 일하고 석달도 못채우고 이건 자기 길이 아니라면서
유학보내달라고 조르는 사연이라 이연복 대가가 조져쥰다고 예고함 ㅋㅋㅋ
회피임 그냥 대부분은
ㅇㅇ 레스토랑 석달도 못견디는데 이연복 수업 석달? 일주일 안에 런할게 분명함
본문에서 레스토랑 석달 못 버텼다는 내용이 나옴? 유학을 간다곤 했지만, 그게 레스토랑을 못 버텨서라곤 안 나왔잖아
다음생에 해라...
이연복 가게에서 특별강습으로 3달 버티면 어딜가도 잘하긴 하겠지 ㅋㅋㅋㅋㅋ
요식업의 제일 무서운 점은 마진율과 식재료 유통기한이지
몸소 조져주고 싶은 연복아저씨
요리사는 박봉으로 유명한 직업군인데
진심으로 웃는게 개웃기넾 ㅋㅋㅋㅋ
이연복 : (와씨 ㅋㅋㅋ 내가 만만해 보이나보네 ㅋㅋㅋㅋ 2년안에 한강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연복샘 가게에서 갑자기 개화하여 미친듯이 요리기술 습득하고 이건 진짜 천재다.. 싶은 스토리 나오면 그것 또한 흥미진진 할듯 ㅋㅋㅋ
흑백요리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미로 요리하는거랑 그걸로 장사하는건 완전 다른데
진짜 요리사는 조언부터 다르네 ㅋㅋ
요리는 재밌을 수 있음
그리고 뭐든 자기가 좋아하는걸 하면 즐겁지
근데 그게 직업이 되면 아니다
요식업이 만만하면 만두를 빚고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