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 애프터서비스회
사실 타이틀 이미지와 달리 이벤스 본편에서도 마요가 내내 쭈구리라서 포트레이트같은 상큼한 이미지는 보기 힘든데
재능도 뭣도 없어서 자존감을 재물욕에서만 찾던 요정이 능동적으로 뭘 해내는 과정에서 자존감을 찾는 이야기라 글치 ㅇㅇ
결국 템빨 아니냐고 해도 그것들 모은 것도 마요고 가지고 나온 것도 마요니까..
마요 애프터서비스회
사실 타이틀 이미지와 달리 이벤스 본편에서도 마요가 내내 쭈구리라서 포트레이트같은 상큼한 이미지는 보기 힘든데
재능도 뭣도 없어서 자존감을 재물욕에서만 찾던 요정이 능동적으로 뭘 해내는 과정에서 자존감을 찾는 이야기라 글치 ㅇㅇ
결국 템빨 아니냐고 해도 그것들 모은 것도 마요고 가지고 나온 것도 마요니까..
그에 비해 마리가 겪어야했던 서러움은!!!
그에 비해 마리가 겪어야했던 서러움은!!!
마리는... 출연 많이 줘도 존재감이 죽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