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소유주 논란을 빚고 있는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가 과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서전을 대량으로 구매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JTBC는 1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95년 발간한 자서전 '신화는 없다'를 다스가 나서서 대량으로 구매했다는 증언을 보도했다. 당시 다스의 관계자였던 A씨는 “옛날에 신화는 없다 책 발간해서. 다스 돈으로. 어마어마하게 들어와서 책을 감당 못했었다”고 취재진에 말했다. “몇 트럭을 샀다”고 A씨는 “큰 차로 왔다. 경주하고 어디에 차에 넣어놓고 내 차에도 넣어놓고 한창 막 뿌렸다”고 회고했다. 그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서전을 실은 차를 1톤 트럭이 아니라 큰 차로 기억했다.
또 다른 다스 관계자는 "직원들이 이 책에 이명박 싸인을 대신 했다"고 말했다고 JTBC는 덧붙였다.
이밖에도 JTBC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정치적 발판이 됐던 1996년 종로 국회의원 선거와 2002년 서울시장 선거 캠프에 다스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동원됐다는 증언을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기자,
관상은 미신이라 생각했지만
저색 면상보고서
미신이 아님을 알게됐다.
쥐같은 놈한테
국가를 맡겨놓으니
국고가 작살날 수 밖에...
쥐박아~
추울때 깜빵가서
얼어 뒈지길 존나게 빈다.
-_-)
삼대를 멸할 세끼...
그냥ㅆ레ㄱ
난 또 트럭을 왜 사재기 했나 했네요..
관상은 미신이라 생각했지만
저색 면상보고서
미신이 아님을 알게됐다.
쥐같은 놈한테
국가를 맡겨놓으니
국고가 작살날 수 밖에...
쥐박아~
추울때 깜빵가서
얼어 뒈지길 존나게 빈다.
-_-)
삼대를 멸할 세끼...
그냥ㅆ레ㄱ
머슴으로 쓰지마라
ㅅ비알늠
이놈때문에 도로 개판됬지
저새끼 빨리 잡아야한다
가자 교도소
곧 벼락맞아 죽을상
이명박이는 머슴으로도 쓰지 마라고 한 말이 있었거늘~~
2007년말 17대 대선 당시 잡음이 끊이지 않던 MB의 도덕성 이슈로 인해 그 역량에 대한 의구심을 갖고있던 저에게 ‘어차피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 지금은 우선 경제부터 살리고 볼 일’ 이라고 말하던 대학 동기가 한명 생각납니다.
겨울엔 5도 이하
여름엔 35도 이상 유지되는
감옥 만들어 주세요
저 새끼 돈으로요
이 쥐는 맨날 사고만 쳤네.
난 관상을 믿는다니까?
저쒸끼가 대통령이 되는 순간 우리민족과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재앙이 닥친 것이었다 저개쒜끼 한놈만으로도 재앙인데 연이어 닥년까지 대통을 했으니 나라가 망하지 않은게 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