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란제리 가터벨트 팬티 실화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원신 초창기로 돌아온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모나 노출 생각남;;
평타 모션 두번째도 존나 적나라한게 꼬리로 창 쓰는거라지만 굳이 엉덩이 내밀면서 휘두르네
약간 바레사가 이런 노골적인 느낌이긴 했는데 아주 훌륭하군
건방진 포즈도 매우 이쁨;;
폰타인 때 겨드랑이조차 검열했던 게임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뭐라고 해야하나 나타때부터 느슨해진 검열 효과가 막상 나타 캐릭터 디자인엔 약간 부담스럽거나 안 어울리는 감이 있었는데
그 느슨해진 검열이 기존 다른 지역 캐릭터에 적용되니까 꼴림도가 미쳐날뛰는것 같음;;
황금장방형 뭐야 ㅋㅋ
레슨 5는 이걸 위해...
오히려 이제 이렇게 해주니 좀...그럼...
요리하는애가 저렇게 헐벗고
사실 요리하는데 빙결인것도 좀 웃김 ㅋㅋㅋ 최현석 셰프같은 분자요리 컨셉인것 같은데 파티 구성 컨셉상 그게 너무 과도하다 해야하나
불의 동양요리사 향릉vs얼음의 서양요리사 에스코피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예쁘면 그만이지 왜 좋다는글에 초를치려해
얼음원소의 비결 환기구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