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편이 자상하고 가정적인 모습에 빠져서 결혼
2. 결혼 이후에도 남편은 한결같이 가정에 충실하고 친구도 없고 육아와 가정에 전력
3. 야망도 없고 승진 욕심도 없어서 그 모습이 한심해 보임
4. 질림
5. 두 아들이 아빠 닮을까 두려워짐
6. 이혼하자
7. 변호사들 : 님 도르신? 유책배우자는 남편이 아니라 니가 됨
이라고 극딜하는 기사내용
덧글들은 대체로 배가 처 불러서 저런다
이혼숙려캠프 정주행하고 반성해라
매일 술먹고 새벽에 들어와 매타작하는 남편을 만나야 내가 배가 불렀구나 알게 될 것이라고
합창을 하는 중
제정신인가 ㅋㅋㅋ
추탭갈
불만을 어떻게든 찾아내는 재능이 있구만
거꾸로 애들이 저런 여자 닮을까 걱정되는 수준
남자가 가정에서의 자상함이랑 야망 실현 둘 다 가지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르나보지
저런 사람들이 나쁜 남자에게 끌린다면서 "나랑 살면 다르겠지" 이런 근자감을 못 버리다가 지팔지꼰 되는 거임
연예는 나쁜남자랑 결혼은 착한남자랑 이거였던거 같은데
살아보니까 다시 나쁜남자 만나고싶나보네 이혼이 답이다
야망이 있고 승진 욕심이 있으면 집에서 육아랑 가정에 전력을 못한다고 멍청한 여편네야..
레전드...였어?
나 주변에서 이런 케이스로 이혼 1, 숙려 중 1 이 있어서 의외로 흔한 케이스 인 줄 알았는데...
불만을 어떻게든 찾아내는 재능이 있구만
남자가 가정에서의 자상함이랑 야망 실현 둘 다 가지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모르나보지
거꾸로 애들이 저런 여자 닮을까 걱정되는 수준
저런 사람들이 나쁜 남자에게 끌린다면서 "나랑 살면 다르겠지" 이런 근자감을 못 버리다가 지팔지꼰 되는 거임
연예는 나쁜남자랑 결혼은 착한남자랑 이거였던거 같은데
살아보니까 다시 나쁜남자 만나고싶나보네 이혼이 답이다
야망이 있고 승진 욕심이 있으면 집에서 육아랑 가정에 전력을 못한다고 멍청한 여편네야..
레전드...였어?
나 주변에서 이런 케이스로 이혼 1, 숙려 중 1 이 있어서 의외로 흔한 케이스 인 줄 알았는데...
그 두개가 양립하는 게 쉬울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홀몸이어도 쉽지 않은데
도파민에 너무 중독 되었군
이제 야망있고 승진 욕심있어서 회사에서 살면 가정에 소홀하다고 ㅈㄹ함.
거 다이나믹하고 스펙타클한 인생을 원했으면
길거리 양아치랑 결혼하지 그랬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