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는
아 왜 맨날 분위기 초쳐
아오 답답해 하지만
지금 보면
구구절절 옳은 말씀만 하시고
지보다 어린애들이 싸가지없게 굴어도
너그러이 용서하고 품어주시는
대 정 석
계란후라이에 소금후추 뿌릴 때마다 떠올리겠습니다...
반면 애들 배려하는 척 불침번 초번 선 다음에
다른 사람들 다 잘 때 하모니카 존나 잘 쳐 부는
꼬 튜...
NTR물을 볼 때마다 우정의 문장을 새기겠습니다...
어렸을 때는
아 왜 맨날 분위기 초쳐
아오 답답해 하지만
지금 보면
구구절절 옳은 말씀만 하시고
지보다 어린애들이 싸가지없게 굴어도
너그러이 용서하고 품어주시는
대 정 석
계란후라이에 소금후추 뿌릴 때마다 떠올리겠습니다...
반면 애들 배려하는 척 불침번 초번 선 다음에
다른 사람들 다 잘 때 하모니카 존나 잘 쳐 부는
꼬 튜...
NTR물을 볼 때마다 우정의 문장을 새기겠습니다...
피노키몬 에피소드 때 다 갈라졌지
정석은 몰라도 홈메튜놈은 어릴 적에도 비호감이었어
아무리봐도 그 파워드라몬(무겐드라몬) 에피소드때 석이형이 있었으면 나리 몸살 해결됐을거란 생각이 가시질 않음 ㅋㅋㅋㅋㅋ
물론 미나 멘탈터진것도 중대한 부분이라 이건 어쩔수가 없었다만
그때 없었나? 약 찾으려고 돌아다닌 기억은 나는데
피노키몬 에피소드 때 다 갈라졌지
아 흐름이 그렇게 되는 거구나 ㅋㅋㅋ
그때도 트롤링한 아 그저 꼬 튜!
피노키몬-중간에 호메오스타시스(나리몸 빙의)-와중에 레오몬 사망-본격적 분열-파워드라몬
매튜느 계란프라이에
마요네즈 뿌려먹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