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Amina Abakarova 체스 선수가 상대 체스 말에 수은 화합물을 발랐다가 적발 됨.상대선수가 경기도중에 메스꺼움, 역겨움을 느껴서 메디컬 팀을 불렀고,추후 원인이 독이 아닐까 싶어서 cctv를 확인 해봤더니 범행 장면이 드러남. 이름으로 검색해보면 기사가 뜨는 실제 일어난 사건..
폴로늄이였으면 성공했다
폴로늄이였으면 성공했다
와 이게 진짜야?
ㅁㅊ
역시 홍차의 나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