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방송을 보고 생각이 든건.... 저 아주머니는 아들자랑을 하고 싶었다.
그리고 본인은 아들부심에 인심 좋은 아주머니로 인식되고 싶어 고기얘기를 했는데,
방송 때문에 호의는 고마우나 거절할줄 알았지만 덥썩 문 차오루 때문에 아줌마 계획에
차질이 생기기 시작....
결국 속뜻...갈길 가야하니 식사약속은 없던것으로 마무리 한것으로 판단했었네요.
제 주위에도 저런분이 있어서 온갖 자랑 다 듣고 뭐 해주겠다하는데 결국 안해주는 유형이 있어서
급 생각이 들었네요.
밑에 있자나요
저정도면 치매 ㅋㅋㅋㅋ
개빡친듯.......치매인듯...
저 정도면 ㅅㅂ 사기아닌가
대본 아닌가요?ㅋ
할머니 병원가세여
사실 할머니는 치매약 받으러 병원 가던 길이셨던 것이었다~
이미 일면에 떠 있는데... 몇분만에 ㄷㄷㄷㄷ
저때 방송을 보고 생각이 든건.... 저 아주머니는 아들자랑을 하고 싶었다.
그리고 본인은 아들부심에 인심 좋은 아주머니로 인식되고 싶어 고기얘기를 했는데,
방송 때문에 호의는 고마우나 거절할줄 알았지만 덥썩 문 차오루 때문에 아줌마 계획에
차질이 생기기 시작....
결국 속뜻...갈길 가야하니 식사약속은 없던것으로 마무리 한것으로 판단했었네요.
제 주위에도 저런분이 있어서 온갖 자랑 다 듣고 뭐 해주겠다하는데 결국 안해주는 유형이 있어서
급 생각이 들었네요.
진짜그런거면 저분 나이를 헛 자신듯
어르신이지만 진짜 국썅급이네요
딱히 빡칠 이유가... 분량 뽑았으면 된거죠.
그걸 떠나 방송팅 단체로 늙은이한테 농락당한건데 빡치죠
할매 표정이 ㄷㄷ
인상부터 욕심이 그득그득붙어있음
허언증인데... 끝까지 쫒아오니... 저할매 당황한 듯...ㄷㄷㄷ
귀염귀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