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영국 켐브리지대 연구진은
이 행성을 연구 한 결과
대기에서 식물성플랑크톤을 만드는 물질을 발견
이 연구는 3시그마(결과가 우연일 확률 0.3%)의 신호로 가정 했음
통상 과학계에서 새로운 발견이라 인정하는
5시그마(결과가 우연일 확률 350만분의 1)에는 한참 못미치지만
계속 이 행성에서 생명체가 있을 확률이 올라가는중
진짜라면 연구를 거듭하면 5시그마도 가능성 있음
학자들은 만약 진짜라면
산소가 만들어지기전에 바다에 미생물로 가득찼던
초기 지구와 비슷하지 않을까 추정 중
어쩌면 우리세대에서 완전히 결론 안날수 있음
124광년 거리는
현재 기술로 저 행성까지 갈려면 19만년 걸린다.
저기서도 지구라는 행성에 생명체 살 확률 높다고 계산중 아니여?
“와라. 우리 문명은 이미 자구력을 잃었다.
이 세계를 얻도록 내가 돕겠다.”
질량이 8배인데 중력이 1.18배밖에 안된다고?
왜냐면 질량이 더 나가면 더 클 가능성이 크고, 행성반지름이 더 클수록 행성 중심과 지표면 사이의 거리가 멀어져서 지표면 기준 중력이 약해져서 그럼
밀도가 지구보다 더 낮다면 이런 차이가 더 심해질꺼고
달보다 지구가 81배 질량이 큰데 중력은 6배밖에 안셈
프로토스 될수 있다고?
124광년이니 산업시대겠지
저기서도 지구라는 행성에 생명체 살 확률 높다고 계산중 아니여?
“와라. 우리 문명은 이미 자구력을 잃었다.
이 세계를 얻도록 내가 돕겠다.”
이완용
자구력을 잃어서 지구력을 원하는거구나!
여기는 자구력없어서 좋다~~~~
태양 두개만 더 띄워줘...
삼체 그중국인이 너구나
124광년 거리든 19만년 소요시간이든 우주적 관점으로 보면 둘 다 ㅈ밥인데
인류가 그걸 극복하는 날이 오긴 할까 싶다
질량이 8배인데 중력이 1.18배밖에 안된다고?
부피가 6배인가보지
왜냐면 질량이 더 나가면 더 클 가능성이 크고, 행성반지름이 더 클수록 행성 중심과 지표면 사이의 거리가 멀어져서 지표면 기준 중력이 약해져서 그럼
밀도가 지구보다 더 낮다면 이런 차이가 더 심해질꺼고
달보다 지구가 81배 질량이 큰데 중력은 6배밖에 안셈
아 역시나 속이 텅텅 비었나 보네
아
124광년이니 산업시대겠지
프로토스 될수 있다고?
우리가 저그일수도있음
현재 기술력으로 19만년 걸린다니까
도착할때쯤 되면 쟤네가 프로토스 상태일수도 있음
1.18배면 몸이 불편하지만 일상생활은 지장 없나?
몇 광년 떨어진곳을 관측만으로 대기성분은 어떻게 알수 있는거?
중력 1.18배면 화학 로켓 뜨기 아슬아슬한 수치로 알고 있는데 질량이 8배???
124광년 거리를 측정한거면 이미 프로토스로 진화끝나있는거 아니냐?
거리보면 저쪽도 지구보면서 생명체 살고 있을 수 있다! 이러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질량이 8배인데 왜 중력이 1.18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