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으로 다 철거시킴..
기숙사는 민영이라 이런거 ㅈㄴ 빠름.
식당에도 간혹 들어온다길래 식품위생법으로 찌를려고 했는데 말 잘 듣더라
이후 점점 밀려나서 자전거 보관소같은 곳에도 주는걸 계속 민원 넣으니깐 수시로 보면서 철거하더라 주지말라는 종이도 붙이고
그러니깐 애들이 몰꼴이 말이 아니게 되고 서식지도 점점 기숙사 밖으로 밀려나감. 쓰레기 악으로 깡으로 먹는 애들 제외하고
그리고 이번에 비 ㅈㄴ 와서 생각보다 데미지가 큰지 안보여서 너무 좋음. 원래 영역 다툼 하느라 ㅈㄴ 싸워서 시끄러운데 많이 줄어들었더라.
나중에 총장하고 qa시간있는데 그때 캣맘들 좀 어떻게 하라고 해야겠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 중에서 유럽, 미국 애들이 주는 경우도 있어서 짜증을 더함. 중국, 동남아 애들은 안주는데 하...
프린터기 따뜻하니깐 그런데도 들어감... 더러워서 못쓰겠음..
기숙사는 민영이라 이런거 ㅈㄴ 빠름.
식당에도 간혹 들어온다길래 식품위생법으로 찌를려고 했는데 말 잘 듣더라
이후 점점 밀려나서 자전거 보관소같은 곳에도 주는걸 계속 민원 넣으니깐 수시로 보면서 철거하더라 주지말라는 종이도 붙이고
그러니깐 애들이 몰꼴이 말이 아니게 되고 서식지도 점점 기숙사 밖으로 밀려나감. 쓰레기 악으로 깡으로 먹는 애들 제외하고
그리고 이번에 비 ㅈㄴ 와서 생각보다 데미지가 큰지 안보여서 너무 좋음. 원래 영역 다툼 하느라 ㅈㄴ 싸워서 시끄러운데 많이 줄어들었더라.
나중에 총장하고 qa시간있는데 그때 캣맘들 좀 어떻게 하라고 해야겠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들 중에서 유럽, 미국 애들이 주는 경우도 있어서 짜증을 더함. 중국, 동남아 애들은 안주는데 하...
프린터기 따뜻하니깐 그런데도 들어감... 더러워서 못쓰겠음..
불쌍하면 나처럼 데려가면된다
불쌍하면 나처럼 데려가면된다
데려가시다니 착한 유게이...
불쌍하면 집에 데려가 키우던가
아니면 넓은 땅 사서 거기다가 밥 주던가
학교에 아득바득 설치하고 철거하라해도 아득바득 위치 옮겨가면서 안함
고양이 발정기 소리나 싸우는 소리 진짜 지옥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