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에 이런 이슈가 있었다.
지난 23일 출산이 임박한 아내를 차에 태우고 병원에 가던 남편이 경찰에게 에스코트를 요청했으나 두 번이나 거절당했다는 뉴스가 보도됐습니다. 경찰이 '관할이 아니라서 거절'하고 '119에 요청하라'라고 말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31188
그리고 시방새는 경찰 디스에 동참했다.
그러나 진실은
직선으로만 30km에 이르는 거리를 뚫어달라는 개 떨아이 같은 짓거리였고
(보다시피 중간에 산이 두 번이다)
각종 커뮤는 물론이고 인터넷 뉴스에서도 두들겨 맞았다.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3/05/23/20230523500220
그리고 그 떨아이가 불러온 결말(진짜로 그만둔 건 아님)
갑자기 왜 이런 지난일을 꺼내냐면
과거글 뒤적거리다가 이 이슈 글에 들어갔는데
이 따위 헛소리를 옹호랍시고 지껄이는 꼬라지에 1차 어이상실
또 뭐하는 SJW 색기가 1년 이나 지나서 발작을 해놨나 싶어서 털어본 결과에 2차 어이상실
완전히 복붙만 해놓은 꼬라지에 설마 싶어서 구글해 본 결과에 3차 어이상실 해서
혼못죽이 발동했다
아무리 봐도 이건 킹리적 갓심에 따라서 본인이 긁혀서 발작한 꼬라지라고 생각되는게 유머
P.S 진짜로 지가 정당하다고 생각하면 글 내리라고 고소라도 해보든가.
꼴에 사업한답시고 송사 관련 기록은 만들기 싫었냐?
수정 추가 - 당시에 해명이랍시고 지껄인 내용
https://www.dogdrip.net/484002951
"예정일이 일주일 남아 있어서 급박하지 않았습니다."
이정도면 본인인가 싶은데???
얼굴 까고 사업하는 인간이 깡도 좋지 증말.
무슨 소화기 만드는 회사 사장놈이라고 했던가...
저거 거리는 꼴랑 30키로지만 1시간 반,두 시간 걸리는...
이정도면 본인인가 싶은데???
얼굴 까고 사업하는 인간이 깡도 좋지 증말.
갱장해
무슨 소화기 만드는 회사 사장놈이라고 했던가...
저거 거리는 꼴랑 30키로지만 1시간 반,두 시간 걸리는...
저정도면
괜히 뭐라했다가 고소빔 당할 수 있겠다
명지에서 해운대면 ㅋㅋㅋㅋ 그치 경찰차로 안막히고 밟으면 40분 컷나긴하지 근데 ㅁㅊㄴ인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