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둘이 동시에 최상품 김을 구해야하는 일이 생겼는데 공식 대결이 아니다보니 서로 대화도 안한다
근데 봉주는 찬이가 좋은 김을 못쓰게 자기 식당에서도 소화를 못할 정도로 많은 김을 구매해버림
근데 성찬이가 더 좋은 김을 구했다고 한다
순도 100% 수제로 만들어서 양이 적은 김을 구했다고 한다
어쩌다보니 둘이 동시에 최상품 김을 구해야하는 일이 생겼는데 공식 대결이 아니다보니 서로 대화도 안한다
근데 봉주는 찬이가 좋은 김을 못쓰게 자기 식당에서도 소화를 못할 정도로 많은 김을 구매해버림
근데 성찬이가 더 좋은 김을 구했다고 한다
순도 100% 수제로 만들어서 양이 적은 김을 구했다고 한다
실제로 손으로 만든 김이 기계 제조 김보다 훨씬 맛있다함
숙수님 어디로 갈까요에서 왜 콜헨으로 갑시다가 나올거같지
나도 비슷한 생각했는데
김성모였으면 다음장면이ㅋㅋㅋ
실제로 손으로 만든 김이 기계 제조 김보다 훨씬 맛있다함
ㄷㄷ 왜 그렇지. 균일하기는 기계가 나쁠게 없을거 같은데.
숙수님 어디로 갈까요에서 왜 콜헨으로 갑시다가 나올거같지
나도 비슷한 생각했는데
김성모였으면 다음장면이ㅋㅋㅋ
환락의 거리로 갑시다
[귀멸의 칼날]
...
용주골로 갑시다
숙수님 김먹고 죽었어???
하다못해 반만 샀으면 같은김으로 싸울수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