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트에 점심시간은 12시 부터 1시까지가 fm인데 딱히 터치 없어서 12시 30분에서 1시에 간식 먹을겸 쉬러 감
오후 1시 30-40분 정도에 매장내려옴(이 시간에 오면 검품장에서 물건 내려 주고 그거 깔고 나면 퇴근)
2) 점심 먹으러 갈 때만 해도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쿨링백 안에 들어간 한정판 맥주들이 매장에 흩어져 있는거 발견
3) 해당 맥주는 콜라보용으로 나와서 매장에 따로 진열을 하지 않음. 물건 자체가 안들어옴.
3) 내릴 수 있는 결론은 두 가지
- 가방 열고 내용물은 두고 가방만 가지고 갔거나
- 가방 열고 내용물을 두고 다른 맥주를 가방에 채워 갔거나
4) 매장에서 가장 높으신 분에게 보고함
5) 점심 먹으러 간 12시 50분 부터
발견한 오후 2시 30분 사이 cctv 돌려 봤는데 범인 찾았다고 함.
외국인 남녀래
가장 꿀잼 부분을 놓쳤는데
그래서 어떻게 됐을려나
마트나 옷가게나 절도범들 보면 외국인들 비율이 꽤 높음. 자기는 비행기타고 본국으로 돌아갔을테니 어쩔?하는 마음으로 턴다고함
외국인 그지새끼들 자꾸 들어오네
눈썰미가 좋구만
나도 엊그제 종량제 뭉탱이로 가져가길래 잡았는데 ㅋㅋㅋ
외국애들 중에 도둑놈들 ㅈㄴ 많음
특히 주한미군 많은 지역에 살면 한국스러워 보이는 물건들은 아주 조심히 간수해야 함
외국인 그지새끼들 자꾸 들어오네
눈썰미가 좋구만
나도 엊그제 종량제 뭉탱이로 가져가길래 잡았는데 ㅋㅋㅋ
마트나 옷가게나 절도범들 보면 외국인들 비율이 꽤 높음. 자기는 비행기타고 본국으로 돌아갔을테니 어쩔?하는 마음으로 턴다고함
걸리면 바로 소말리각인데 ㅂㅅ들
거지새끼들인가
국적이 궁금하다..
도?둑이 아니라 도둑 맞잖아!
외국애들 중에 도둑놈들 ㅈㄴ 많음
특히 주한미군 많은 지역에 살면 한국스러워 보이는 물건들은 아주 조심히 간수해야 함
차별이 아니라 진실의방인가 마트 도둑 잡는 것 올리는데 거기에 조선족 도둑들 있더라
미국 놈들인가? 900달러 미만 훔치는 게 생활화 된 건가?...ㅋ
도?둑 이 아니고 도둑! 이네.
도?둑이라길래 고양이 같은 거 잡은 줄.